예천양조와의 갈등 이후 처음으로 남긴 심경이다. 이에 많은 팬과 동료들은 “오들도 응원한다”라며 힘을 보탰다.
한편 영탁은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최종 2위에 오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당시 방송 중 불렀던 ‘막걸리 한잔’이 유명세를 타면서 예천양조의 영탁 막걸리와 모델 계약을 맺었지만 최근 재계약이 불발되며 갈등을 빚고 있다.
한편, 영탁은 지난해 3월 종영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선'에 올랐다.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열창해 전 국민적인 관심과 인기를 얻은 영탁은 같은 해 4월 예천양조와 전속계약을 맺고 자신의 이름과 같은 영탁막걸리의 광고모델로 활약했지만, 지난달 재계약이 불발됐다. 예천양조 측은 영탁이 모델료로 150억 원을 요구, 전속계약이...
우리네 인생사를 직설적으로 보여주는 해학의 미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찬원의 신곡 ‘편의점’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6일 오후 7시에는 이찬원이 ‘미스터트롯’ 공식 V LIVE 채널에서 단독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트롯 스페셜 - 인연’에 출연한다.
‘트롯 스페셜 - 인연’은 ‘미스터트롯’ 4인방인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가 매주 2명씩 번갈아 출연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신개념 트로트 라이브 쇼다.
25일 첫 방송에는 이찬원과 장민호가 출연한다. 특히 이찬원은 방송 당일 오후 6시에 발매하는 신곡 ‘편의점’의 라이브 무대를 공개한다. ‘편의점’은 이찬원이 약...
뉴에라프로젝트는 22일 “이찬원이 26일 오후 7시 ‘미스터트롯’ 공식 V LIVE 채널에서 신곡 ‘편의점’ 발매 기념 단독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5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편의점’을 발매하는 이찬원은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이 궁금해하던 신곡 작업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또 특유의...
한편 예천양조와 영탁은 지난해 4월 TV조선 ‘미스터트롯’이 끝난 뒤 모델 계약을 체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영탁은 약 1년 동안 ‘영탁 막걸리’의 모델로 활동했지만, 지난 7월 재계약이 불발되며 마찰을 빚었다.
당시 예천양조는 영탁이 재계약금으로 1년에 50억씩, 3년 150억을 요구해 협상이 결렬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광고 모델 계약 만료 후에도 ‘영탁...
지난해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최종 3위에 오른 이찬원은 풋풋한 소년의 이미지와는 반전되는 강렬한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구성진 정통 트로트 창법으로 ‘진또배기’를 완벽 소화해 ‘찬또배기’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꼰대인턴’ OST를 제외하고 경연 이후 처음으로 정식 발표하는 신곡인 만큼...
‘내 딸 하자’는 ‘미스트롯2’의 스핀오프 예능으로 TOP7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이 지금껏 응원해준 팬들에게 노래로 효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첫 방송을 시작했지만 약 4개월 만에 시즌1 종영을 결정했다. 그러나 완전한 종영이 아닌 재정비 시간을 거쳐 더욱 재미있는 방송으로 찾아오겠다는 것이 제작진의 입장이다....
‘사랑의 콜센타’ 종영설은 ‘미스터트롯’ TOP6와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의 계약 만료가 임박하며 불거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들의 계약 만료가 9월 12일로 가까워오며 TOP6의 향후 활동에 대해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의 진 임영웅을 비롯해 이찬원, 영탁,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뉴에라프로젝트와 전속계약이 아닌 1년...
장민호의 신곡 ‘사는 게 그런 거지’는 시원하고 묵직한 리듬의 록(Rock)적인 요소와 우리네 인생사를 진중하게 풀어내는 트로트 특유의 어법을 적절히 크로스 오버한 색다른 ‘록 트롯(Rock Trot)’이다. 현실에 대한 고민과 그럼에도 삶의 원천이 되어주는 소중한 존재에 대해 노래하며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선사한다.
한편 장민호는 각종 방송 출연과...
재연하며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등 넘치는 잔망스러움으로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의 동시 시청자수와 하트수는 각각 1만 3700만을 돌파하며 ‘트롯 신사’의 역대급 인기를 증명했다. 끝으로 장민호는 “가까이 뵐 수 있는 좋은 날이 속히 오길 바란다. 하루하루가 새로운 행복으로 채워지는 여러분의 삶을 응원하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민호는 ‘트롯 신사’의 대명사답게 스마트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컬로 ‘록 트롯(Rock Trot)’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해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특히 장민호는 신곡 발매와 함께 8일 오후 8시 발매 기념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만난다. 이 라이브를 통해 장민호는 신곡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앞서 장민호는 지난 2일 신곡...
‘미스터트롯’ TOP6 맏형 장민호가 신곡을 들고 돌아온다.
뉴에라프로젝트는 2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장민호의 신곡 컴백을 알리는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이번 신곡의 제목은 ‘사는 게 그런 거지’로, 지난해 6월 발표한 ‘꼰대인턴’ OST '대박 날 테다' 이후 장민호가 약 1년 2개월 만에 공개하는 정식 신보다.
2011년 트로트...
TV조선 ‘미스터 트롯’ 톱6가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가 해제됐다.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30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에 이어 김희재 역시 자가 격리 조치가 해제됐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현재 김희재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격리 동안 중단됐던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아울러...
영탁 에이전시 뉴에라프로젝트는 28일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와 협력해 예천양조 측의 상표권 관련 행위들이 ‘미스터 트롯’ 톱6의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하고 있는지에 대해 살피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퍼블리시티권은 유명인이 자신의 성명이나 초상을 광고 등에 이용하는 것을 허락하는 권리다.
이어 “법무법인 '세종'의 상표권 및 저작권 전문 변호인단과...
점은 다언을 요하지 않다고 할 것”이라며 “계속 분쟁이 되는 경우 특허청의 판단 및 종국적으로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 예천양조의 주장이 타당하지 않다는 점이 확인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수 영탁은 TV조선 ‘미스터트롯’ 본선 2차 대결 1대1 데스매치에서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열창해 인기를 얻으며 막걸리 모델 0순위로 떠오른 바 있다.
지방 중소기업에 지나지 않다”며 “재계약 사정을 모르는 많은 분들이 영탁님을 이용하고 내팽개친 악덕 기업이란 오해가 확대 양산하고 있어 피해가 상당하다”고 호소했다.
이와 관련해 영탁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영탁은 지난해 3월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막걸리 한잔’ 무대로 인기를 끌었고 4월부터 ‘영탁막걸리’ 광고모델로 활동했다.
저는 그 현장에 있었던 적도 없고 그 노래를 들어본 적도 없다”라며 “‘미스터트롯’때부터 임영웅 선배님을 팬으로서 좋아하고 응원했는데 이게 무슨 말이냐. 거짓된 사실에 슬프다. 도와달라”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한편 마리아는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번 조치로 체육관이나 공원, 컨벤션센터 등에서 열리는 공연들이 전면 금지되면서 결국 나훈아 콘서트도 열리지 못하게 됐다.
30일 벡스코에서 예정된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도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 출연진 6명 중 절반인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다.
출연진인 지난 16일 장민호, 19일 영탁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20일에는 김희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번에는 무명시절의 어려움과 설움이 이유가 됐다.
마리아는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마음속에서 견뎌보자는 목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버텼다”라고 한국에 남은 이유를 전했다.
한편 마리아는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며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