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은 콤보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100만 원의 현금 지원 또는 이자율 2.9%의 할부 프로그램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콜로라도 구매 고객 역시 콤보 프로그램을 통한 최대 100만 원의 현금 지원 또는 이자율 3.9%의 할부 프로그램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말리부 구매 고객에게는 1.8~3.9%의 이율로 최장 72개월까지 가능한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내수에서는 쉐보레 △스파크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1205대, 1987대를 판매했다. 한국지엠 투트랙 전략의 핵심인 수입 판매 모델인 이쿼녹스, 트래버스, 타호가 고객 인도에 속도를 내며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이어갔다.
한국지엠의 6월 수출은 2만2255대로, 전년 동월 2만1136대보다 5.3% 늘어났다. 이는 2021년 2월 이후 최고 실적으로, 한국지엠의 6월...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는 3.8~5.0%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장기 할부를 제공하며, 콤보 할부를 선택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80만 원의 현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스파크 구매 고객은 4.%~5.4%의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쉐보레는 ‘뉴 쉐비 라이드’를 시행, 새롭게 면허를 취득한 고객이 쉐보레 차량을 더 저렴한 가격으로...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2023년형 트레일블레이저의 출시를 기념해 천재 뮤지션 ‘AKMU(악뮤)’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악뮤의 만남은 각자의 영역에서 '존재 자체가 장르'라는 독보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왔기 때문에 가능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2020년 출시 이후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출시 이래...
또 트레일블레이저와 함께 내년부터 생산될 글로벌 신제품의 성공적인 생산과 출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지엠은 부평공장에서 트레일블레이저와 함께 글로벌 신제품을 추가 생산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2000억 원대의 대규모 시설 투자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한국지엠은 2018년 약속했던 두 개 차량의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연간 50만 대 규모의 생산...
대규모 시설 투자와 신차 생산을 앞두고 직원들의 경영정상화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김 부장은 “2018년 트레일블레이저의 성공적인 출시 이후 회사의 경영정상화를 완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전환점으로 CUV를 준비하고 있다”며 “CUV는 한국지엠의 직원들에게는 그동안의 높은 기술력과 노하우, 노력이 담긴 의미 깊은 차량”이라고 말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는 3.3%~4.5%의 저리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장기 할부 또는 콤보 할부 선택 시 80만 원의 현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스파크 구매 고객에게는 이자율 3.9%~4.9%의 장기 할부 또는 콤보 할부를 통한 30만 원의 현금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쉐보레는 다자녀 양육 가정, 다문화 가정, 신혼부부, 교사·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렘펠 사장은 "자동차 산업계는 물론 회사의 중요한 시기에 한국지엠을 이끌게 돼 큰 영광"이라며 "한국지엠은 국내외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뷰익 앙코르GX를 매우 성공적으로 출시했고, 앞으로 출시될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CUV)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소감을...
또 봄철 소모품인 실내 에어필터, 브레이크 오일은 교환 비용을 10% 할인해 주며,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올란도, 트랙스 보유 고객은 사이드 스텝과 바디사이드 몰딩, 레터링 등 3가지 순정 액세서리 장착 시 25%~36%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해당 액세서리 장착을 원하는 고객은 방문하고자 하는 서비스 네트워크에 장착 가능 여부를 사전에 문의해야 한다....
스파크ㆍ트레일블레이저 등 차종별 무이자 할부 ‘러브 패밀리’ 프로그램 통해 최대 30만 원 지원
쉐보레(Chevrolet)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쉐보레는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과 함께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인 ‘러브 패밀리’를 통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쉐보레는 말리부 구매...
특히 한국사업장에서 생산되는 트레일블레이저와 내년부터 창원공장에서 생산될 차세대 글로벌 신차는 친환경성을 높인 모델로, 배출가스 감소와 연비 효율을 높여 GM의 친환경 전략을 함께하고 있다.
아울러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는 GM의 전동화 비전 달성에 있어 핵심 연구개발 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GM의 연구개발 기관 중 미국 다음으로 큰...
현재 부평공장에서 생산 중인 트레일블레이저와 내년부터 창원공장에서 생산에 돌입하는 차세대 글로벌 신차 등 두 개의 글로벌 제품을 바탕으로 연간 50만대 규모의 생산 체제를 구축, 경영정상화를 달성할 계획이다.
한국지엠은 “고용안정특별위원회를 통해 도출된 대규모 배치전환에 대한 이번 노사 간 합의는 회사의 경영정상화 과정에 있어 매우 의미 있는...
3월 누적 수출 31만1023대 기록2019년 11월 이후 2년 4개월 만한국지엠 경영 정상화 주도 모델지난해 국내 승용차 수출 2위
한국지엠의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소형 SUV인 트레일블레이저의 누적 수출 30만 대를 기록했다.
3일 한국지엠은 "2019년 11월 첫 수출을 시작한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가 약 2년 4개월 만인 지난 3월, 누적 수출...
트레일블레이저가 형제 차종인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총 1만2626대 수출되며 실적 전반을 견인했다. 스파크는 한국지엠 창원공장의 생산 재개에 힘입어 3월 한 달간 총 3103대 수출되며 전년 대비 184.7% 증가세를 기록했다.
르노코리아자동차와 쌍용차는 지난해 대비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 르노코리아의 지난달 판매량은 1만409대로 전년보다 21.4...
트레일블레이저가 1750대 판매되며 내수 판매를 이끌었다.
수출은 9.7% 감소했다. 트레일블레이저가 형제 차종인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총 1만2626대 수출되며 실적 전반을 견인했다. 스파크는 한국지엠 창원공장의 생산 재개에 힘입어 3월 한 달간 총 3103대 수출되며 전년 대비 184.7% 증가세를 기록했다.
카를로스 미네르트(Carlos Meinert) 한국지엠...
쉐보레는 타호 출시를 통해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 이쿼녹스, 트래버스로 이어지는 SUV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됐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필적할 수 없는 존재감을 가진 타호는 쉐보레 브랜드의 플래그십 SUV”라며 “타호는 이미 광범위했던 쉐보레의 SUV 제품군을 한층 더 보강하는 한편 국내 고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할 것이며, SUV의...
수출 실적은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총 1만1288대가 판매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견인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세계 시장에서 전년보다 56.8% 증가한 1만1513대를 팔았다. 수출은 7795대로 전년보다 126.3% 급증했다.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가 6783대 선적되며 수출 실적을 주도했다. 특히 XM3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전체 수출의 54%를 차지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총 1만1288가 판매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실적 전반을 견인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유행을 따르는 디자인,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과 뛰어난 가격 대비 성능을 바탕으로 지난해 형제 차종인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총 12만6832대가 수출돼 국내 완성차 수출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으로 상품성을 인정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