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회사는 초개인화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리프팅, 다이어트, 탈모 등 국내 최다 비급여 의료 데이터베이스를 활용, 비대면 진료, 약 처방 및 구독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핵심으로 하는 헬스케어 플랫폼을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이어 메타마케팅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기술 기업들과 사업제휴를 통해 의료 메타버스...
홍 신임 대표이사는 나노스의 베트남 해외법인 경영총괄을 맡는 등 내부적으로 나노스에 대한 이해가 깊은 만큼 앞으로 내실 있는 경영뿐만 아니라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선임,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총 5건의 안건이 통과됐다.
장홍순 삼진제약 대표이사는 “지난해 가늠할 수 없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우리 임직원 모두는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회사의 성장을 일궈냈고, 마곡 연구센터의 성공적인 신축도 이뤄냈다“면서 “올해도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 가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국민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와 함께 새로운 각오로 최선을 다할 것”...
이 밖에 혈액제제 3742억 원, 처방의약품 3162억 원, 소비자헬스케어 2167억 원을 기록했다.
당장은 수익성 주춤하지만…미래 성장에 베팅
유한양행은 지난해에도 빅5 가운데 가장 높은 1조687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4.2% 증가한 규모다. 다만 기술료 수익 감소와 신사업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은 42.3% 줄어든 486억 원에 그쳤다.
지난해 유한양행은...
팜젠사이언스는 올해 약 100억 원을 연구개발 및 인프라 구축에 투입, 신약개발 역량이 충분한 토탈 헬스케어 혁신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내놨다. 연구개발비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 신약 연구에 집중 투입된다.
이와 함께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에 ‘팜젠사이언스 종합연구원(가칭)’를 개설하고, 바이오신약연구소와...
GC케어는 내년 초 건강검진 서비스와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프로그램이 결합된 ‘건강 포털’을 새롭게 선보이며 데이터 및 모바일 경험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업 검진 시장을 타깃으로 임직원 건강검진 결과와 개인 맞춤 일상케어 서비스를 연동한 ‘토탈 건강 컨설팅 서비스’도 확장해 나간다. 당뇨, 고혈압 등 일상 건강 관리가 필요한...
이후 1997년 광명약품 대표, 2003년 휴온스 대표 등을 역임하고 2016년부터 현재까지 10여개 자회사를 둔 휴온스그룹의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윤 부회장은 2003년 광명제약을 휴온스로 사명을 바꾸는 등 기업 체질 혁신과 함께 사업 다각화, 적극적인 M&A 등을 바탕으로 휴온스그룹의 토탈 헬스케어 그룹 도약을 주도하고 있다.
지씨셀은 올해 3월 동물 진단검사 전문 기업 '그린벳(Green Vet)'을 설립했다. 그린벳은 반려동물 분야의 토탈 헬스케어 실현을 목표로 진단 검사를 비롯해 반려동물의 전 생애주기를 관리할 수 있는 예방, 치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력 사업인 진단 및 바이오 물류 사업의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그린벳을 빠르게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그린벳은 최근...
토탈펫케어 브랜드 ‘윌로펫’을 론칭하고 반려동물 펫푸드(사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지난 5월 국내 최초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치료제 ‘제다큐어’를 출시하고 반려동물 의약품 시장 확대에 나선 유한양행은 윌로펫 출시와 함께 지속적으로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윌로펫 사료 프로젝트는 유한양행과 SB바이오팜(옛 성보펫헬스케어)이...
휴온스글로벌 관계자는 “’토탈 헬스케어 그룹’을 목표로 그간 M&A와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확장된 사업들을 재정비하고 기업별 경쟁력과 전문성,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며 “각사에 중복 분산돼 있던 인력과 제조 및 생산 시설들을 통합해 전문 인력과 설비의 효율적 배치 및 운영 등을 통해 비용 절감과 더불어 규모의 경제 달성이...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기업 그린벳은 지난달 28일 KH케미칼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반려동물 대상 진단검사 연구·개발, 기타 상호 간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한다.
그린벳은 GC녹십자랩셀-셀의 통합법인 지씨셀(GC Cell)의 자회사로 반려동물 분야의 토탈 헬스케어 실현을 목표로 지난 3월 설립됐다....
메타약품은 탈모분야 전문의약품과 의료기기 제작 및 연구개발 기업으로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현재 진료과별 국내 탑티어 병원 기반 토탈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을 리딩하고 있는 MHG가 최대주주 지위에 올라있다.
메타약품은 탈모치료제 유통부터 모발이식에 필요한 의료기기 제조에 이르기까지 탈모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리프팅 수술 및...
테크니컬 어치브먼트 어워드 수상과 동시에 한국 톱 20 보고서로도 선정됐다.
박종현 SK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은 "친환경 소재와 토탈 헬스케어(Total Healthcare)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딩 컴퍼니가 되기 위한 첫걸음으로 2021년을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독보적인 분자진단 기술과 의료사업을 접목해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출범한 ‘글로벌 의료사업 추진단’은 △추진전략 수립 △비즈니스 모델 검토 △의료 인프라 구축 등 글로벌 의료사업의 밑그림을 그릴 전망이다. 글로벌 의료사업 추진단은 김종석 단장이 맡는다. 김 단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하버드대학교...
안국약품은 17일까지 ‘K-헬스(Health) 기업’ 도약을 위한 각 직무별 인재 채용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채용은 연구개발, 품질관리 경력직 채용에 중점을 두면서 각 직무별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채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마케팅, 뷰티, 토탈 헬스케어 분야까지 적극적인 인적자원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안국약품은 이번 채용을 통해 자사...
올해 창립 62주년을 앞둔 안국약품은 지난해 2030 뉴비전을 선포하고 ‘K-헬스(K-Health) 기업 도약’을 다짐한 바 있다. 이를 위해 근거-학술 기반의 마케팅·영업, 토탈헬스케어 사업다각화, 차별화된 개량신약 발매 등 6대 중점과제를 설정했다.
안국약품 담당자는 “기업수요맞춤형 훈련사업을 통해 안국약품 영업본부의 중장기 교육 체계 수립과 MR 훈련과정을...
제이엘케이(JLK)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첫 의료 AI 기업이다. ‘AIHuB’라는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했다. ‘AIHuB’는 14개 신체 부위에 8종 의료영상 모달리티를 연동해 진단을 보조한다. 의료영상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인공지능 의료기기 △의료데이터 수집 및 가공(헬로데이터) △원격의료를 위한 토탈 헬스케어(헬로헬스)...
웰크론 신정재 사장은 “웰크론과 웰크론헬스케어는 창립 이후로 소비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품질 기능성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웰크론은 자사의 쇼핑몰인 웰크론몰을 강화해 기능성 제품 시장을 선도하는 토탈 리빙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웰크론은 여름철 침구 교체를 예정하고 있는 고객을 위해 20일부터 25일까지...
한편 제이엘케이는 의료 인공지능 All-in-One 플랫폼 ‘에이아이허브(AIHuB)’, 인공지능 원격 헬스케어 플랫폼 ‘헬로헬스(Hello Health)’, 인공지능 토탈 데이터 매니지먼트 플랫폼 ‘헬로데이터(Hello Data)’ 등 차별화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신약개발, 유전체 분야, 자율주행, 크라우드소싱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