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미래 보안 산업을 이끌 인재양성을 위한 '오픈 테크 토크'에서는 고교생과 대학생, 대학원생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각자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전문가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삼성리서치 조승환 부소장(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보안 기술 선도기업으로서 보안 관련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술 교류를 강화할 것...
지난해 11월 초 한국프롭테크포럼이 출범하면서 국내 프롭테크 투자도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한국프롭테크포럼에 따르면, 출범 이후 회원사 간 이루어진 투자만 수십 건에 달한다.
어반베이스와 우미건설 또한 한국프롭테크포럼의 창립 멤버로 함께 참여하면서 협업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설계부터 시공, 유지관리 단계까지 3D 공간데이터를 활용해...
한편, 시장조사업체 테크나비오(TechNavio)에 따르면 열전 반도체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17년 4억7155만 달러(약 5596억 원)에서 2020년 6억2673만 달러(약 7437억 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LG이노텍은 열전 반도체 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내와 중국에서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열전 반도체 테크 포럼’을 열며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APAC 5G 서밋은 아시아 태평양의 ICT를 대표하는 GSMA,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일본 ·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정부, NTT도코모(일본), 텔스트라(호주), 청화텔레콤(대만), 싱텔(싱가포르), 5G포럼 등 글로벌 20여 개 통신사가 참가한다. 이들은 국내 통신사들과 5G 상용화 전략과 5G용 콘텐츠(VR·AR 등), 스마트공장, 자율주행차 등 5G 융합서비스의 비즈니스 모델 발굴...
APAC 5G 서밋은 아시아 태평양의 ICT를 대표하는 GSMA,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일본 ·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정부, NTT도코모(일본), 텔스트라(호주), 청화텔레콤(대만), 싱텔(싱가포르), 5G포럼 등 글로벌 20여개 통신사가 참가한다.
이 행사에서 SK텔레콤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까지 준비 과정, 교훈, 장애요인 극복 경험을 비롯 5G가 그릴 미래상, 기술 진화 방안...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오픈 테크 토크(Open Tech Talk)’ 세션을 처음으로 마련했다. 보안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이 관련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다양한 전문가와 토론할 수 있는 자리다. 대상자는 고등학생부터 대학원생까지다. 주요 발표 분야는 5G 보안, AI 보안, 시스템 보안 등이다.
삼성전자는 7월 5일까지 학생들의 연구 발표를 접수 받고 있다. 발표자는 같은 달...
한국프롭테크포럼은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마루180 이벤트홀에서 ‘프롭테크 비전 컨퍼런스 2019’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 및 유관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학계, 연구계 전문가, 대학생 등 160명이 넘게 참석했다.
안성우 한국프롭테크포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분양에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일어나고 있으며...
싱가포르 투자청(GIC)이 주관하는 아시아 지역 파트너들과 실리콘밸리 기술 기업을 연결하는 ‘브릿지포럼(Bridge Forum)’에도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조 회장은 싱가포르 투자청 CEO인 Lim Chow Kiat와 일대일 면담을 갖고, 신한의 디지털 전략 및 그룹의 디지털 혁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또한 실리콘밸리에 소재한 주요 테크기업...
에듀테크 전문기업 에스티유니타스도 작년말부터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본사 내 벽과 칸막이를 없앴다. 신입사원부터 회사 대표까지 모두 열린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의견을 실시간으로 교류하기 위해서다. 임원 회의 없이 전사 직원이 화상을 통해 회의에 참여하는 ‘ST포럼’도 에스티유니타스의 사풍을 대변하는 제도다.유학컨설팅 전문기업 edm에듀케이션은...
삼성전자는 25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 위치한 리조트 월드 센토사에서 역내 주요 거래선과 미디어 800여명을 초청해 '삼성 동남아 포럼 2019'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는 ‘삼성 포럼’은 삼성전자가 지역별로 신제품·신기술 정보와 사업전략 등을 거래선과 공유하는 행사다.
삼성전자는 ‘삼성 동남아포럼 2019’를 통해 ‘QLED 8K’ 등...
스타일 테크 데이 개최
△발전용 연료전지업계 간담회 개최
6일(수)
△2019 대구국제섬유박람회 개최(석간)
△`19년 제1회 외투정책협의회 개최
7일(목)
△산업부 장관 08:30 현안조정회의(서울)
△산업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산업부, 미국 투자유치 활동 추진
8일(금)
△자원공기업 구조조정 이행점검회의 개최(석간)
△통상산업포럼...
르노삼성은 이날 포럼과 함께 열린 '프렌치 테크 데이'에서 전기차 무선충전 시스템 개발현황 전시도 진행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카이스트, 자동차부품연구원 등과 함께 2016년부터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송출력 최대 22Kw, 효율 90% 이상 수준의 현재까지 가장 진보한 무선충전 기술 및 표준을 개발 중이다.
도미닉시뇨라...
네이버는 1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D2 스타트업 팩토리’에서 ‘네이버 동영상의 라이브 플랫폼 기술’이라는 주제로 테크포럼 행사를 열고 동영상 플랫폼에서의 성장 비전과 기술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강인철 네이버 동영상공통기술개발 테크리더는 “5G 환경이 구축되면 대역폭이 커지기 때문에 고화질 동영상 방송이 가능할 것”이라고...
국내 프롭테크 생태계를 조성하고 부동산 기술융합 환경을 선도하기 위해 출범한 한국프롭테크포럼이 14일 밋업(Meet-up)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간, 기술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한국프롭테크포럼이 지난해 11월 출범 후 가진 첫 공식행사다. 장소는 서울 서초동 소재 ‘미래인 라운지’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프롭테크포럼...
삼성전자 역시 매년 실리콘밸리에서 우수 인재들을 초청해 IT업계 미래 혁신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테크포럼’을 열고 있다.
지난해에는 소비자가전(CE) 부문장인 김현석 사장과 노희찬 경영지원실 사장, 데이비드 은 삼성넥스트 사장 등이 참석했다. 실리콘밸리 인재들에게 삼성의 비전을 제시해 우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행보다.
SK그룹 역시 마찬가지다....
바이오테크 등 총 36개 항목에 달하는 합작 협의서에 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대만 기업가 고위급 회의는 양안 간 무역·투자 협력증진 방안 등을 다루기 위한 협의체다. 샤오완창(蕭萬長) 전 대만 부총통과 궈진룽(郭金龍) 전 베이징(北京)시 위원회 서기가 공동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편 이달 20일에는 대만 타이베이(台北)시와 중국 상하이(上海) 간의 도시포럼...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서울테크NDT실증연구센터(SNDT) 창립 기념 국제학술포럼을 28일 서울테크노큐브에서 개최한다.
SNDT는 비파괴검사(NDT) 융합 첨단 실증 연구를 추진한다. 서울과기대는 SNDT 설립을 기념해 국제 NDT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국내 NDT 연구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
포럼에서는 미국과 일본 등 산업계에서 현안으로 떠오른...
‘Light Up Your Idea'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페스티벌에서는 강연 및 포럼, 네트워킹, 전시 체험, 교육 및 상담, IR, 문화공연 등 총 4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해운대 구남로 일대가 거리 전시장으로 꾸며진다. IT, 게임, 헬스, 뷰티, 교육 등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로 무장한 100여개 스타트업이 제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