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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총력안보 강조한 尹 "원전 등 에너지 시설, 최우선 보안시설"
    2023-02-08 15:43
  • [종합] 바이든, 집권 후반기 첫 국정연설…중국에 경고·북한 이슈는 외면
    2023-02-08 15:41
  • 대통령 주재 중앙통합방위회의 '7년 만'…尹 "北도발 유형별 비상체계 정비해야"
    2023-02-08 13:10
  • 딸과 장성 숙소 찾은 김정은 “세상에서 제일 강한 군대”
    2023-02-08 12:01
  • 북한, 탄도미사일 전담 추정 ‘미싸일총국’ 신설
    2023-02-07 19:24
  • 김정은, 열병식 앞두고 "전쟁준비 태세 완비"…핵탑재 무기 등장시키나
    2023-02-07 17:15
  • 유엔 “북한 가상자산 해킹 규모, 지난해 역대 최대”…ICBM 21발 발사 비용 필적
    2023-02-07 14:06
  • ‘우주 굴기’ 중국이 ‘스파이 풍선’을 보낸 이유는 [이슈크래커]
    2023-02-06 15:35
  • 격추된 중국 정찰풍선…미·중 관계 다시 ‘냉랭’
    2023-02-05 15:04
  • 미국, ‘버스 3대 크기’ 中 정찰풍선 격추...중국 “명백한 과잉 반응” 반발
    2023-02-05 10:23
  • 中풍선 등장에 미국 '화들짝'...공항 폐쇄하고 전투기 출격
    2023-02-03 15:04
  • “이스라엘 드론, 이란 첨단무기 생산시설 공격 성공”
    2023-01-31 17:01
  • 美국방 “한미 중 한 나라에 도전은 곧 한미동맹에 대한 도전”
    2023-01-31 16:02
  • 북한, 이르면 2월 신형 고체연료 ICBM 발사 가능성
    2023-01-31 11:22
  • 국민 10명 중 7명 "한국 독자적 핵개발 필요해"
    2023-01-30 16:28
  • [양무진의 한반도와 세계] 남북관계는 한동안 춘래불사춘이 될 것 같아 안타깝다
    2023-01-27 05:00
  • 올해 방산 수출 역대 최고 새역사 쓴다…K2 전차·자주포·항공기 기대
    2023-01-24 09:47
  •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 日 외무상 10년째 망언 되풀이
    2023-01-23 16:27
  • 북한, 윤석열 정부 '국방중기계획' 비난…"제 무덤을 파는 길"
    2023-01-21 20:52
  • “한반도 전쟁시 北 핵무기 사용…생존확률 0%에 근접”
    2023-01-1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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