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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탕후루·아이돌·기업인...올해도 '달나라 국감' 예고
    2023-10-03 15:55
  • 네이버 공동창업자 출신, 2년 간 카카오 컨트롤타워 합류
    2023-09-25 14:29
  • 카카오 노조, 법카로 게임에 1억 쓴 CFO 고발
    2023-09-19 11:12
  • 억울하다는 대전 학부모에…교사 남편 “손바닥으로 하늘 못 가린다”
    2023-09-13 10:45
  • 대전 교사 남편 “학부모에 고통 받은 아내, 신고는 옳지 않다며 속앓이”
    2023-09-13 10:02
  • “아들 손이 친구 뺨에 맞았다”…대전 교사 가해 학부모 입장문
    2023-09-12 14:54
  • 대전 교사에 '정서학대' 의견 냈던 세이브더칠드런…"배신당했다" 후원 해지
    2023-09-11 06:43
  • "무책임한 경영진 못 참겠다"…카카오 노조, 오늘 2차 집회
    2023-08-17 05:00
  • 4년 만에 계열사 2배로 키운 카카오…구조조정ㆍ내부갈등 후유증 직면
    2023-08-16 17:48
  • “고용불안 해소하라”…카카오 노조, 17일 2차 집단행동
    2023-08-09 16:59
  • "AI 밀리면 끝"…안방서 적자 계열사 수습 '발등의 불' [네카오의 기업가정신中]
    2023-08-09 05:00
  • [기자수첩] 브라이언 ‘라이트 타임, 라이트 액션’ 기억하나요?
    2023-07-28 05:00
  • 주가도, 고용도 불안…'뿔났다' 카카오
    2023-07-26 16:32
  • 카카오 공동체, 고용불안 확산에 26일 단체행동 나선다
    2023-07-24 16:46
  • 선생님들은 왜 분노했나…바닥으로 떨어진 '교권', 회복은 어떻게 [이슈크래커]
    2023-07-20 16:00
  • 헬스장 女 불법촬영·공유한 강남구 청원경찰…직위 해제 “경찰 조사 중”
    2023-05-12 18:53
  • [시든 보험의 ‘꽃’] 플랫폼 보험업 진출에 제판분리까지…"설 곳이 없어요"
    2023-04-24 05:00
  • 엔씨소프트 노조 '우주정복' 출범…게임업계 5번째
    2023-04-10 11:22
  • 카카오 노조 "카카오모빌리티 단체교섭 결렬"
    2023-03-07 17:42
  • 카카오 ‘회식비 제한’ 논란에…노조 “사측과 공지하기로 합의”
    2023-03-0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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