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다운의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단지배치와 더불어 친환경 디자인을 도입해 단지경관을 차별화했다. 또한 공간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청년 맞춤형 평면을 제안했다.
맞춤형 주거서비스로는 다목적실내체육관과 캠핑존 등 건강관리 시설을 비롯해 국·공립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보육·학습·자기계발 지원 공간과 게스트하우스 등...
소규모 그룹이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인 ‘아이디어 허브(Idea Hub)’, 파트너와 협업을 하거나 소통할 수 있는 ‘듀오 라운지(Duo Lounge)’, 휴식과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지는 ‘소셜 라운지(Social Lounge)’, 개인 맞춤형 학습에 최적화된 ‘포커스 스튜디오(Focus Studio)’ 등이 대표적이다. 또 3D 프린터, 가상현실(VR)을 통한 첨단 디지털 학습공간도 들어선다.
내년부터 노후된 초·중·고등학교 건물 536동을 디지털 기반의 친환경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예산 868억 원이 신규로 편성됐다.
이에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케이무크·K-MOOC), 대학 원격교육 지원센터 등 온라인 고등·평생교육 서비스 운영 기반도 더욱 확충할 전망이다. 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디지털 혁신 공유대학 운영 지원사업 등이 확대되며...
사용자 참여 학교 공간혁신과 미래 교육을 위한 교육과정·교수 학습 혁신 등이 논의될 계획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그린 스마트 스쿨을 통해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면서 "학교가 지역을 변화시키는 중심이 되는 새로운 학교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딸기의 품질을 높이고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는 그는 수경재배에서 답을 찾았고 비대제(과일을 크게 키우는 약물)나 호르몬제를 주지 않는 친환경농사를 짓고 있다.
박 대표는 스마트팜의 성과로 “균일한 품질의 딸기를 생산하게 됐고 시간을 절감할 수 있어 가공 상품 개발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한다....
특히 디지털 교육인프라 확충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학습경험이 가능한 유비쿼터스 환경, 지속가능성에 기초한 저탄소 친환경 학습환경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유 부총리는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한국판 뉴딜'의 대표과제로 사람 중심·디지털 전환·공간혁신 등 미래 교육으로의 전환을 견인할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수직정원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돈의문박물관마을 내 온실 정원, 옥상정원 등을 마련했으며 학습과 휴식의 공간으로도 활용한다.
특히 서울시는 올해 수직정원 시범사업을 통해 마포구 신수동 주민센터 등 2개소에 수직정원을 조성하고, 지속해서 수직정원에 대한 기술력 보완과 모니터링을 실시, 서울시 내 공공건축물 수직정원을...
어린이 현장학습 및 교육이 가능한 체험교육실, 내부 온도·습도 조절을 돕는 항온항습실, 채소를 수확해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준비실 등을 갖췄다.
H 클린팜은 단지 내 입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엄선된 시설·운영 전문협력사가 시설관리를 맡는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자치회에서 단지 어린이집 수확 체험, 건강 샐러드 만들기 등 운영을 돕기 위한 컨설팅을...
내달 12일까지 울산박물관 제2기획 전시실과 2층 특별전시공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선 △크리스 조던 ‘아름다움 너머’ 사진전 △한국동서발전과 함께하는 에너지전시 ‘슬기로운 에너지 생활’ △런던 환경영화 수상작 ‘알바트로스’ 상영 △초청강사 특별강연 △반딧불이 우화교실, 친환경에너지 체험학습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이번 전시회는 환경문제와...
또 노후 경유차 15만대 친환경차 전환, 전기이륜차 5만5000대 보급 및 노후 함정·관공선 22척도 친환경으로 조기에 교체키로 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고용안전망 강화 방안이 포함됐다. 예술인·특수형태근로종사자 고용보험 가입을 위한 법 개정,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및 구직급여 확충에 2022년까지 9000억 원이 투입된다. 산재보험 가입 특고...
또 서울시 전체 자원순환 권역별 거점 공간으로 리앤업사이클플라자 건립을 추진 중이다.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교육 분야에도 과감히 투자한다. 문 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신기술 교육을 지원하고자 첨단시설을 갖춘 평생학습관, 융복합인재교육센터를 6월 개관할 것”이라며 “VR 체험실, 3D메이킹실, 디지털미디어실, 코딩·로봇·드론...
LG화학과 LG전자는 여러 친환경 분야의 사회적 기업들이 성장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자금지원, 무이자 대출, 사무공간 대여를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총 16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LG화학 대외협력담당 박준성 상무는 “청소년 교육과 친환경·에너지 분야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라며 “LG화학은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번 협약으로 KCC글라스는 지역아동환경센터에 친환경 바닥재를 기부할 계획이다. 아동의 심리ㆍ정서적 안정과 학습능력 증진을 위한 깨끗하고 안정된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다.
KCC글라스의 PVC 바닥재 ‘숲’ 시리즈는 환경표지인증, HB마크 최우수 등급 등 국내 주요 친환경 인증마크를 얻었다.
표면 코팅층에 편백 기름을 첨가하고, 제품...
까사미아가 지난 1월 출시한 ‘피키오’ 시리즈는 아이의 학습 형태나 성장 주기, 공간 구조에 따라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성장형 모듈’ 가구다. 우드 소재의 자연스러운 색감과 차분한 그린 또는 브라운톤의 조화로 안정감을 주고, 발암물질 걱정이 없는 친환경 등급 자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까사미아는 피키오 시리즈가 출시된 지난 달 보다...
학생들이 장시간 앉아 공부하는 강의실과 자습실에는 피로감을 최소화하고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편안한 퍼시스의 책상과 의자가 마련되어 수험생에게 건강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퍼시스는 제작하는 모든 가구에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0.5mg/L 이하인 E0 등급의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사용하기에 안전하다. 또한, 기숙사 생활관과 휴게 공간에...
여러 친환경 분야의 사회적 기업들이 성장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자금지원, 무이자 대출, 사무공간 대여를 하고 있으며 2021년까지 총 16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LG화학은 2015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태양광 친환경 에너지 및 그린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 교육 및 복지 향상을 위한 ‘그린파트너십’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 구축, 시각 장애 아동을 위한 도서 제작 등 책을 통한 지역사회 지식 나눔 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은 “독서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사내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 지식 나눔 활동까지 전개한 노력이 좋은...
어느덧 친환경 영양 간식 대표로 깜짝 변신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신기한 일이 당신에게도 일어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상상 속으로만 그려왔던 꿈 같던 일이 현실이 되는 곳이 있다. 국내 최초의 소상공인 전문 컨설팅·보육 공간인 ‘소상공인 점프업허브’다. 지난 1일 서울 구로구 소상공인 ‘점프업허브’를 운영하는...
‘작은도서관’은 문화 혜택이 취약한 지역의 아동을 위해 친환경 학습공간을 구축하는 롯데홈쇼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2013년 서울 강서구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70호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64호점부터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개편으로 아동, 여성들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1일 부산 지역 아동들을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인 ‘작은도서관’ 63호를 완공하고,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 남구 소재의 ‘신나요도서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롯데홈쇼핑 정윤상 커뮤니케이션부문장, 구세군 자선냄비본부 곽창희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판식에 이어 풍물패와 아동들의 기타 연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