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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규근 ‘김학의 1차 수사팀’ 고발…“공소시효 남았다”
    2023-07-27 11:22
  • 올 상반기 마약류 국경 반입단계 적발 329㎏ '사상 최대'
    2023-07-25 15:00
  • 여름 휴가철 인천공항 17.8만 명 이용 전망, 2019년 85.9% 수준 회복
    2023-07-24 11:04
  • “이륙 30분전 클릭, 면세 쇼핑”…똑똑해진 인천공항·면세업계
    2023-07-23 13:02
  • "여름 휴가 7말 8초 가장 많이 간다"…정부, 대중교통 늘리고 갓길차로 확대
    2023-07-23 11:00
  • 이강인, PSG 프리 시즌 첫 경기서 부상으로 교체
    2023-07-22 15:21
  • 상반기 출국조치된 불법체류 외국인 3만7000여명…역대급 단속실적
    2023-07-21 14:39
  • 인터파크트리플, 올 상반기 출국 송출객 100만 명 돌파…‘역대 최대’
    2023-07-19 10:41
  • 검찰, 하루인베 이어 델리오도 압수수색…‘코인런’ 정조준
    2023-07-18 15:24
  • 與, 尹우크라행·김건희 명품쇼핑 논란 반박…“野, 반사이익 노려”
    2023-07-18 13:47
  • 이근 “사람 살리려 우크라 갔다” 호소…검찰, 징역 1년 6개월 구형
    2023-07-18 08:38
  • 대통령실 "내일 서울서 한미 핵협의그룹(NCG) 출범회의 개최"
    2023-07-17 17:40
  • 추경호, 17~18일 인도 개최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
    2023-07-16 12:00
  • '그알' 태안 저수지 아내 살인, 검거된 남편 옆엔 마약이…동료들 "계획한 것 같아"
    2023-07-16 00:59
  • ‘아시아서 가장 청렴한 국가’ 싱가포르 교통부 장관, 부패 혐의로 체포
    2023-07-15 16:55
  • 삼성전자 갤럭시 브랜드 앰배서더에 '손흥민'
    2023-07-14 20:07
  • 이재준 수원시장, 국제자매도시 미국 피닉스시에 ‘시민 교류’ 제안
    2023-07-14 15:05
  • 윤재옥 “野방일단 ‘총리 관저 시위’는 폭망외교…왕따·찬밥 신세 당해”
    2023-07-13 14:11
  • 코로나 완화에 내·외국인 8.8만 명 순유입…외국인 순유입 역대 최다
    2023-07-13 12:00
  • 롯데면세점, 호주 멜버른공항점 오픈…연 매출 3000억원 목표
    2023-07-1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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