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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수첩] 손실보상 있는데…방역지원금 1000만 원이나?
    2022-02-08 11:17
  • 2022-02-08 05:00
  • 복지위, 추경안 15조 증액…취약시설 자가진단키트 1577억 신규 편성
    2022-02-07 19:43
  • 추경 증액, 규모·재원조달 협상 국면으로…이재명, 긴급재정명령 거론키도
    2022-02-07 17:25
  • 여야, 추경 공 넘어오자 ‘3배 증액’…홍남기 “합의했다고 수용하면 무책임”
    2022-02-07 16:06
  • 산자위, 추경 ‘25조 증액’ 의결…소상공인 지원금 300만→1000만
    2022-02-07 15:31
  • 2022-02-07 15:02
  • 홍남기 “35조 추경 증액, 여야 합의했다고 받아들이면 무책임한 것”
    2022-02-07 14:54
  • 국고채 금리 날뛰는데...‘추경 증액’ 시사한 정부
    2022-02-07 13:06
  • 여야 ‘추경 증액’ 요구에…김부겸 “본예산 줄이는 등 재원조달 합의해야”
    2022-02-07 12:19
  • [포토] 추경 예산안 제안설명하는 홍남기 부총리
    2022-02-07 11:39
  • 김부겸 “추경증액 국회 뜻 모으면 방안 도출에 적극 임하겠다”
    2022-02-07 10:23
  • [대선 D-30] "어서 와, 이런 대선 처음이지?"
    2022-02-06 13:05
  • 예정처 "재난지원금 논란 반복…합리적인 원칙 마련해야"
    2022-02-06 10:39
  • [주간증시전망] 美 소비자 물가 지표 관건…대선공약 기대감 긍정적
    2022-02-06 06:50
  • 홍남기 “추경 증액 동의 않겠다”…이재명 “책임 물을 월권”
    2022-02-04 15:15
  • 2월 추경, 국회의 시간… 여야 증액 규모, 재원 평행선
    2022-02-02 15:54
  • 유례없는 대선 후보 '예산 개입'…잘못되면 책임은 누가?
    2022-02-02 08:02
  • 추경 심사 앞두고 자영업자 단체 호소 “민생 위해 증액해달라”
    2022-02-01 10:30
  • 홍남기 "한국 경제, 선진국 중 가장 빠르고 강한 회복세"
    2022-01-2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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