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드라마와 사극에서 시트콤·예능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주식회사 초록뱀미디어(이하 초록뱀)는 다채로운 콘텐츠의 산실이다. 초록뱀의 상징인 적응과 변신의 귀재 녹색 도마뱀은 디지털 시대의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면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는 창조정신과 의지를 담았다.
2000년 9월 법인을 설립해 콘텐츠 제작사업에...
초록뱀미디어는 코스닥 시장 소속부를 중견기업부에서 벤처기업부로 옮겼다고 밝혔다.
2년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초록뱀미디어는 안정화된 재무요건과 높은 성장성에 힘입어 벤처기업부로 재분류됐다.
한국거래소는 상장기업의 기업규모, 재무요건, 성장성, 시장점유율 등을 고려해 우량기업부, 벤처기업부, 중견기업부로 분류하고 있다.
초록뱀 미디어의...
투자·배급 및 영화 제작 업체로 지난해 도둑들을 비롯해 다수의 흥행작을 만든 미디어 플렉스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미디어플렉스는 이날 4.57%(95원) 상승한 2130원에 장일 마감했다. 기관의 집중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올 들어서만 33.95%나 급등했다.
2월 국내 영화시장은 영화관객수 2182만명, 극장매출 1580억원을 기록, 각각 전년 동월대비 67%, 59.1% 성장했다....
제작사 초록뱀 미디어 관계자는 “‘전우치’ 21회에서는 시청자도 예상할 수 없는 ‘충격 반전’이 있을 것”이라며 “ ‘전우치’에서 악의 축으로 활약을 펼쳐온 마숙의 생사 여부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주 방송에서는 마숙(김갑수)과 대면하게 된 무연(유이)이 마숙을 향해 가차 없이 단검을 겨누는 모습이 담겨졌다. 또한 이치(차태현)와 봉구(성동일)...
특히 K팝스타 시즌2의 시청률이 시즌1보다 높게 나오면서 초록뱀미디어는 관련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팬엔터도 마찬가지다. 팬엔터는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중 드라마 제작 부문이 87%를 차지했으며, 수출로 인한 매출의 대부분이 드라마 부문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이엠투자증권은 특히 지난해 최고 시청률 42.2%를 기록하며...
초록뱀미디어가 55억원 규모의 ‘K팝스타 시즌2’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세다,
10일 오전 9시55분 현재 초록뱀미디어는 전일보다 3.14%(65원) 상승한 21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초록뱀미디어는 SBS와 55억원 규모의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 프로그램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2.72%에 해당한다.
제작사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전우치’가 본격 2막을 열게 되면서 더욱 강력해진 스토리 라인이 전개되고 있다. 부패한 조선 구하기에 나선 차태현의 활약과 독해진 이희준, 그리고 차태현, 유이, 이희준, 백진희 등 주인공들의 불붙는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수목극 1위 자리를 꿰차고 나선 ‘전우치’ 13회 분에서는 ‘전우치’의 쌍두마차 차태현...
◇초록뱀미디어 박순태 제작피디 = 군소 제작사의 경우 드라마 한 편의 기획 기간이 2~3년 정도 된다. 그 사이 인건비부터 각종 비용들이 이미 쌓여있는 상태에서 편성을 받게 되면 이미 적자 상태에서 시작하는 셈이다. 그러다가 방송사에서 돈이 들어오면 회사 부채부터 해결하게 돼있다. 그래야 회사가 돌아가기 때문에 연기자들의 출연료 지급보다 우선하는 게...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잠깐 스쳐 지나갔지만, 계속 생각나요" "그림은 누가 그린 거에요? 알려 주세요 완전 궁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작사 초록뱀미디어 측은 "사소해 보이는 것조차 꼼꼼하게 신경 쓰면서 촬영하고 있다.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가 하나 돼 촬영에 임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관심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제작사 초록뱀 미디어 관계자는 “‘전우치’는 남녀노소 누구나가 둘러앉아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쉬운 장르와 재미있는 요소들을 많이 부각시킨 작품”이라며 “‘전우치’를 통해 세상의 질서와 정의가 바로 설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고, 요즘 시대에 애정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기대 속에 첫 선을 보이는...
제작사 초록뱀 미디어 관계자는 “차태현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며 최고의 캐릭터를 만들어낸다”며 “위험천만한 액션 연기도 열심히 연습을 거듭해 완성도를 높였다. 수목 안방극장을 평정할 신개념 '전우치'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전우치‘는 차태현, 유이, 이희준, 백진희와 김갑수, 성동일, 이병준, 김병세등의 화려한...
제작사 초록뱀미디어 측은 “연기력도 뛰어나고 작품마다 열정적으로 자신 의 재능을 100%발휘하는 정수영이 극중 깨알 감초 역할을 완벽히 완수해줄 것”이라며 “정수영이 ‘전우치’에서 자신의 역할을 어떻게 소화해낼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드라마 ‘전우치’는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바탕으로 한 퓨전 무협사극이다. 친구의 배신으로 아버지처럼 여겼던...
초록뱀미디어 박태민 프로듀서는 “공포물 제작은 수익구조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하며 “판권 수입과 PPL(Product PLacement), 시청니즈(Needs) 세 가지 측면에서 고려할 때 장점이 없다. 우선 해외에서 공포물을 선호하지 않는데다가 PPL에도 어려움이 따른다. 공포물의 특성상 특정 제품이 등장했을 때 비주얼적인 측면에서 긍정적 이미지로 부각시키기...
일체형 접촉 감지 패널 제조 방법 특허 취득
△고려개발, 800억 규모 철도노선 노반시설 공사 계약 체결
△코오롱글로벌, 894억 규모 국도건설공사 낙찰자 선정
△초록뱀미디어, 51억 규모 MBC 시트콤 제작 공급계약 체결
△하이마트, MBK파트너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G러닝, 최대주주 변경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글로스텍, 35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