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청년의 자산이 2조 5000억원.
꿈같은 얘기같지만 실제입니다. 미국 최연소 부자 에반 스피겔이 그 주인공인데요. 1990년 미국 LA에서 태어난 스피겔은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헬리콥터를 타고 캐나다를 방문할 정도로 유복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부모님 모두 변호사 출신으로 모자랄 게 없었죠.
스탠퍼드대학교에 입학하며 디자인을 전공하던 스피겔은 멘토...
20일(현지시간) 북경청년보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라고 표시된 앱들이 일제히 받기로 변경됐고 표기가 변경된 앱들은 여전히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다만 게임 아이템 등 앱 내부에서 비용이 드는 경우에는 받기 표기 아래 ‘App 내 구입(In-App Purchaes)’의 문구가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애플이 사용자에게 다운로드 하기 전에...
애플이 최근 인터넷에 자신의 아이콘 디자인을 올린 한국 청년을 전격 채용했다는 소식은, 업계의 인력 운용 방식의 변화는 물론 혁신을 중시하는 기업문화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였다.
아직 다양성 추구에 소극적인 기업이 있다면, 켈로그경영대학원의 연구 결과를 주목할 만하다. 연구팀은 같은 인종으로 이뤄진 그룹과 다른 인종으로 구성한 그룹을 대상으로 직업...
청년이 된 볼프강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잘츠부르크의 영주인 콜로레도 대주교의 지배하에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기적의 아이’라 불리던 어린 시절의 분신인 ‘아마데’가 그의 곁을 따라다니면서 작곡 일에 심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주교가 요청한 음악을 쓰는 일이 지겨워진 볼프강은 자유를 갈구하게 되고, ‘대주교의 말을 거스르지 말라’는 아버지의...
청년이 된 볼프강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잘츠부르크의 영주인 콜로레도 대주교의 지배하에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기적의 아이’라 불리던 어린 시절의 분신인 ‘아마데’가 그의 곁을 따라다니면서 작곡 일에 심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주교가 요청한 음악을 쓰는 일이 지겨워진 볼프강은 자유를 갈구하게 되고, ‘대주교의 말을 거스르지 말라’는 아버지의...
EBS FM ‘청년시대 - 라디오드림, 토마스쿡입니다’의 수요일 코너 ‘라디오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한 존박
DJ 토마스쿡과 같은 소속사 선후배 관계인 존박은 자신을 둘러싼 여러 가지 소문에 솔직하게 답변하는 것은 물론 음악을 시작하는 새내기 뮤지션으로서의 행복감을 고백한다.
이어 자신만의 연애관도 솔직담백하게 밝히며 첫키스에 얽힌 추억과...
EBS는 27일 "토마스쿡을 EBS FM(104.5MHz) '청년시대 - 라디오 드림(월∼토 밤 11시)'의 새 DJ로 발탁했다"면서 "토마스쿡은 신재평의 뒤를 이어 오는 31일부터 '라디오 드림'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토마스쿡은 "단독 DJ는 처음이라 긴장된다"면서 "청춘들과 공감하는 시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31일...
미 금융전문매체 키플링거는 최근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설립자를 포함해 20대에 백만장자가 된 부자들과 이들이 청년들에게 보내는 조언을 소개했다.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사이트(SNS)인 페이스북의 성공으로 억만장자가 된 주커버그는 최근 그의 이야기에 바탕을 둔 영화 '소셜네트워크'가 개봉되면서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