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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홀딩스, 전남 율촌산단에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준공
    2023-07-09 12:51
  • ‘반도체 소재 수출 제한’ 美 보복 나선 中…증권가 “영향 제한적, 희귀금속 ETF 수혜”
    2023-07-09 07:44
  • ‘탈중국’ 속도 내는 K-배터리…광물 확보 총력전
    2023-07-08 07:00
  • 중국 수출규제에 다시 바빠진 글로벌 기업들...중국은 이미 해외 선점
    2023-07-06 13:47
  • BYD, 중남미 리튬 러시 합류…칠레·브라질과 협력 강화
    2023-07-05 14:11
  • 블록체인 기업 ‘그루핀’, 글로벌 회계·컨설팅 브랜드와 포괄적 컨설팅 계약 체결
    2023-07-04 17:36
  • 전기차 ‘리튬 확보’ 전쟁...버블 형성 불안도
    2023-07-03 16:35
  •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비트코인 1만2333개 추가 매입…보유량 15만 개 돌파
    2023-06-29 17:14
  • 세계 각국 자체 공급망 구축 시도, 구리 가격 압박...“10배 오를 수도”
    2023-06-28 14:47
  • ‘신생 산유국’ 가이아나, OPEC 러브콜 거절…“최대한 빨리 원유 캐야”
    2023-06-27 14:44
  • [논현로]다시 ‘주식회사 일본’을 꺼내는 이유
    2023-06-21 05:00
  • 세토피아, 美 피리지 광산 희토류 퇴적원광 산화물 공급 첫 계약
    2023-06-20 08:38
  • 한국, 미국에 “IRA 핵심광물 조달금지 외국 기업 명확히 해달라”
    2023-06-19 08:17
  • 지난해 파산 여파 회복 중인 美 가상자산 업계…“FTX 청구 사이트 오픈 임박”
    2023-06-17 05:00
  • 서상철 세토피아 대표 "희토류 사업은 주 성장동력…지속적인 매출 성장"
    2023-06-12 16:57
  • “중국 의존도 낮춘다”...일본, 동남아 도시광산 사업 나서
    2023-06-11 15:55
  • 포스코퓨처엠, 기업시민보고서 발간…ESG경영 전략ㆍ성과 공개
    2023-06-08 09:24
  • 대양금속-영풍제지, 호주 유일 폐배터리 장기 허가권 업체와 2차전지 등 산업 진출
    2023-06-02 10:16
  • 세토피아 합작사 GCM, 美 Pea ridge광산 희토류 공급망 구축 포괄적 계약 진행
    2023-06-01 14:07
  • [중국은 지금] 중국과 ‘헤어질 결심’ 준비하는 G7
    2023-05-3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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