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사은 이벤트 '60 years, Go with you’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1960년 창립한 금호타이어는 올해 9월 창립 기념일을 맞아 60년을 함께 해온 고객에게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금호타이어는 20일부터 약 한 달간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혜택과 경품을 제공한다. 구매...
29일 소속사 HJ필름은 "신현준이 한국 신협 창립 60주년 기념 광고 모델로 참여, 출연료 전액을 어려운 영화인들을 위해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신현준은 문화·예술 사업의 하나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어려운 영화인들을 지원해온 신협의 가치에 공감하며, 광고 모델료를 한국영화인총연합회에 쾌척했다.
신현준은 "신협의 지속적인 지원과...
신협중앙회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국내 유명 영화배우들과 함께 '평생 어부바'라는 신협의 금융철학을 담은 기념 광고를 제작, 신협 창립일인 5월 1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신협 60주년 기념 광고에 참여한 이동건은 문화 예술 사업의 일환으로 어려운 영화인들을 지원해온 신협의 가치에 공감하며 전체 모델료를 한국영화인총연합회에 기부해 더욱 눈길을...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2분기 10분기 만에 영업 흑자전환을 달성했고 이후 3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해오며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재도약의 발판을 다져왔다. 하지만 코로나19라는 대외 악재가 발생했고, 이로 인한 경영환경 악화를 타개하고자 비상대책위원회와 실무 태스크포스(TF)를 만드는 등 전사적 대응체제를 구축했다.
또, 전사적인 비용절감 노력을 기울이는...
신일은 지난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 비용이 늘어난 점도 영업이익에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신일은 60주년을 맞아 지난해 CI를 교체했고,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해 새 캐릭터도 공개했다. 여기에 환율 상승도 매출 원가에 부담을 줬다.
파세코는 2016년에 2015년 대비 역성장하며 매출액 1020억 원을 기록했고, 2017년 1213억...
금호타이어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회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금호타이어의 법인과 지사가 있는 각 나라의 홈페이지를 통합해 일관성 있게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각 국가의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도메인을 하나로 통일하고, 접속 지역에 따라 각 법인ㆍ지사...
금호타이어는 창립 60주년을 맞는 올해를 실질적인 영업이익 달성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는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영정상화를 통해 지난해 2분기부터 흑자를 유지해오고 있음에도 최근 대외 악재로 인해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했고 이로 인해 주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었다”며 “전대진 사장을 필두로 임원들은 경영진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모나미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스페셜 에디션 ‘프러스펜 3000 데스크펜’을 출시했다.
프러스펜 3000 스페셜 에디션은 모나미의 시그니처 제품 중 하나인 프러스펜 3000의 프리미엄 제품이다. 데스크펜 타입의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재해석했다.
프러스펜 3000은 1968년도에 출시 뒤 현재까지도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 프러스펜의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했다....
신신제약 김한기 부회장은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것과 더불어 ‘1000만불 수출탑’을 달성한 것은 세계시장 개척을 위해 끊임없는 투자와 노력의 결과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한 연구개발과 혁신제품 생산을 통해 지속적인 수출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 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신신제약은 최근 세종공장 준공을 통해...
찰 초코파이는 2016년 오리온 창립 60주년을 맞아 초코파이 탄생 42년 만에 선보인 ‘초코파이情 바나나’에 이어 내놓은 자매 제품이다.
오리온은 1974년 초코파이 출시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재료인 떡을 접목해, 맛뿐 아니라 식감까지 변화시킨 초코파이를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동시에 최근 뉴트로 문화 확산과 함께 떡이 쿠키나 케이크 등 서양 디저트에서는 맛볼...
이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생태보존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생태공원조성 활동이다.
이번 ‘제2차 유진의 숲 사업’을 통해 유진투자증권은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 총 2000평 규모의 숲을 조성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전체 면적을 제2, 제3, 제4 유진의 숲으로 구역을 나눈 후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격주...
최근 창립 60주년을 맞아 60일간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밖에 전국 300개 초등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하는 ‘솔라스쿨 프로젝트’, 중증 환아들을 위한 가족쉼터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하는 등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택중 OCI 사장은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OCI가 11년...
OCI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60일간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나눔 릴레이 사회공헌활동를 펼친다.
OCI는 내달 8일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60일간 ‘우리 함께 꿈꿔요. 우리 함께 일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전사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창립60주년의 뜻 깊은 의미를 ‘나눔’으로 되새기며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한 걸음...
안국약품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일 열린 기념식에서 어준선 안국약품 회장은 신약개발과 글로벌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인류건강과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모든 임직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맡은 직무에 전문성을 갖춰 성과를 창출 할 수...
신신제약은 지난 9일 신신제약 창립자인 이영수 회장을 비롯한 정관계, 의약계 및 내외부 관계자, 협력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0주년 기념 및 세종공장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신신제약은 반세기 동안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파스를 포함한 외용제 개발 및 기술 진화에 힘써왔다. 첩부제 부문에서 축적된 수십 년의...
롯데호텔월드점에서 창립 6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석주 대표이사와 임직원을 비롯해 전임 최고경영자(CEO), 롯데지주 임원, 파트너사 등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했다. 대표이사 기념사를 비롯해 전임 CEO 축사, 장기근속 및 공로상 임직원 포상, 임직원 하모니 합창 공연 등이 진행됐다.
롯데건설은 1959년 평화건업사로 시작해 60년 동안...
롯데건설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념 사사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사사는 1959년 이래 롯데건설의 60년 간의 역사를 담고 있다. 총 5개의 챕터로 나뉘어 하이라이트·히스토리·피플 스토리·파트 스토리·부록으로 구성된다.
하이라이트는 역사 화보와 롯데월드타워 소개가 담겨 있다. 이번 사사 대부분의 분량을 차지하는 히스토리 챕터는 굵직한 프로젝트의...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안국약품도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안국약품은 국내 바이오벤처 레피젠의 ‘리피바디’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노인성 황반변성 신약을 개발한다. 리피바디는 암세포에서 많이 발현되는 단백질에 결합하는 능력이 3배 이상 큰 인공항체로, 기존 항체의약품에서 생성하기 어려웠던 이중항체와 항체-단백질 결합이...
2014년에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 500평 규모의 유진의 숲을 조성하고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임직원들이 순차적으로 정기 방문해 관리해 오고 있다. 성공적인 유진의 숲 조성에 힘입어 2017년부터 올해까지 총 3년에 걸쳐 총 2000평 규모로 제2, 3, 4 유진의 숲을 조성 중이다.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유진투자증권이 지역사회와...
‘진화하는 금융 생태계에 대응하기 위한 신협의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효과적인 신협 조직 관리 방안’과 ‘AI 기술 활용을 통한 신협 발전 방안’ 등 25개 주제별 포럼이 잇따라 개최됐다.
한국 신협에서는 김 회장과 대표단 13명이 참석했다. 내년은 한국 신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세계신협협의회와 아시아신협협의회가 한국에서 동시에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