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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4시] 미국서 아시아계 노린 증오 범죄 잇따라…뉴욕 지하철서 침 뱉고 욕설 外
    2021-04-05 09:58
  • 교육부, 서당 등 기숙형 교육시설 편법운영·학폭 조사 착수
    2021-04-01 16:32
  • AOA 출신 권민아 “중학생 때 성폭행 당해…가해자는 유명 연예인”
    2021-03-08 10:09
  • [사건·사고 24시] 조병규 "학폭 의혹 억울"·"박혜수, 학폭 아냐" 폭로자 뒤늦게 정정 外
    2021-02-23 11:00
  • ‘삼성화재’ 박상하 은퇴, 학폭 인정…“폭력은 했지만 감금은 안 해”
    2021-02-22 19:53
  • 한화 이글스, 투수 학폭 논란에 "조사 중…현재 판단 근거 부족"
    2021-02-20 17:52
  • [요즘, 이거] 뜨거운 학폭 논란…사과에도 더 화나는 이유
    2021-02-18 07:00
  • '화성 묻지마 집단폭행' 외국인 5명 구속
    2021-02-14 21:18
  • 원격수업에도 학생 3만 명 학교폭력 당해…정서적 폭력 비율 증가
    2021-01-21 06:00
  • 효연, 버닝썬 사태와 관련 있나?…SM "전혀 무관, 억측 삼가달라"
    2021-01-14 18:21
  • '버닝썬' 김상교, 효연에 "마약에 취한 여배우 누구냐"
    2021-01-14 11:19
  • [사건·사고 24시] 법무부, 14일 900여 명 가석방…코로나19 대응 차원·"마스크 써달라"는 버스 기사와 승객 폭행한 60대 구속 外
    2021-01-14 11:04
  • 방통심의위, '펜트하우스'에 주의 및 등급조정요구 결정…왜?
    2021-01-05 12:41
  • [출근길] 평창 스키장서 5명 추가 확진·전 프로농구 선수 김승현, 징역 1년 6개월 구형 外 (사회)
    2020-12-17 06:00
  • [출근길] 수능 국어영역, 작년보다 쉽게 출제·수도권, 감소세 없어 거리두기 연장 外 (사회)
    2020-12-04 06:00
  •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 박순자 얼굴 공개…시체, 사건 전·후 공통점 있었다
    2020-11-26 23:22
  • 윤석열 직무배제 정국 블랙홀 되나…국정조사 카드 꺼내든 與
    2020-11-25 17:40
  • '오대양 사건' 공장 천장에서 집단 변사? 4년만 정체 밝힌 직원의 증언은
    2020-11-20 00:26
  • 지난해 미국서 발생한 증오범죄, 7314건으로 10년래 최고치
    2020-11-17 14:56
  • [출근길] 이춘재 “화성 연쇄살인 사건 내가 진범” 법정 증언·가출 청소년 살해 후 암매장한 주범 징역 30년 外 (사회)
    2020-11-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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