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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해상, 개인형 ARS시스템 ‘Hi 보상비서’ 오픈
    2024-01-24 10:03
  • '46억 횡령 후 해외 도피' 건보공단 팀장, "돈 다 썼다"…결국 구속 "도주 우려"
    2024-01-19 19:14
  • 강아지보험 규제가 사람 수준…개선 규제 산적 [신격전지 펫보험②]
    2024-01-19 05:00
  • '3년새 14배' 가파른 시장 성장세…인프라 미비는 여전 [신격전지 펫보험①]
    2024-01-19 05:00
  • ‘46억 횡령’ 건보공단 팀장 국내소환…수익금 환수 가능성은?
    2024-01-17 10:46
  • 디지털 치료기기로 불면증 치료…KEIT, 첫 처방 시연식 개최
    2024-01-16 14:33
  • “피해액 보전 최선” 건보 46억 횡령해 도주한 직원 필리핀서 검거
    2024-01-10 14:59
  • [진료실 풍경] 개원 의사의 새해
    2024-01-10 05:00
  • 10분만 걸어도 다리 저리고 통증까지…왜? [e건강~쏙]
    2024-01-06 08:00
  • "외모개선 목적 수술은 실손보험 보장 안됩니다"
    2024-01-04 12:00
  • 소규모 농·어가 직불금, 매달 10만 원↑…은퇴농 위한 '은퇴직불' 도입[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사회보험료 체납자 1만4457명 인적사항 공개…건보료 1억 원 이상 체납자만 143명
    2023-12-27 13:07
  • 이제는 새 삶을…검역탐지견 11마리 가족을 찾습니다
    2023-12-26 13:06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26일 ~ 29일)
    2023-12-25 08:29
  • 비대면진료 확대로 이용자 급증했지만…의약계 ‘결사반대’
    2023-12-21 15:58
  • 생명ㆍ손해보험협회, 보험범죄 근절 유공자 121명 시상 실시
    2023-12-21 12:00
  • 중장년ㆍ노년층 사망 1위는 '암'…청년은 '자살'
    2023-12-20 12:56
  • 오유경 식약처장 “의약품 부작용 피해 구제 활성화 할 것, 환자 고통 공감”
    2023-12-14 17:18
  • “의약품 부작용 피해 구제제도 덕분에 마음의 짐 내려놨어요.”
    2023-12-14 17:17
  •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상담…‘챗봇’으로 편리하게
    2023-12-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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