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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인권센터 "해군 일병, 집단 괴롭힘에 극단 선택…지휘관들 방치"
    2021-09-07 15:12
  • 아프간 북부 동맹, 파키스탄 등에 업은 탈레반과 ‘최악의 밤’
    2021-09-06 14:56
  • 저항세력 진압 나선 탈레반 "시탈 지구 점령…저항군 34명 사살"
    2021-09-02 20:18
  • 군 성범죄, 민간서 수사·재판 한다
    2021-08-31 16:59
  • 한화시스템, ‘개인전장 가시화체계’ 개발 착수…병사 전투력ㆍ생존성 극대화
    2021-08-31 10:32
  • [종합] 미국, 다시 아프간 수렁에 빠지나…바이든 “24~36시간 사이 추가 공격 있을 것”
    2021-08-29 12:27
  • 미국 백악관, 카불 추가 테러 공격 가능성에 대비…최대한 보호 조처 나서
    2021-08-28 07:48
  • 청와대 "병사 '노 마스크' 실험, 접종 효과 확인하라는 문재인 대통령 지시"
    2021-08-27 12:17
  • [종합] “군 대응 전략 지시” 바이든, IS 보복 천명…철수는 계속
    2021-08-27 09:32
  • 군내 성폭력 2차 가해자에 최고 '파면' 중징계 추진
    2021-08-26 21:40
  • 군 성범죄, 처음부터 민간에서 수사·재판…법사위 통과
    2021-08-24 23:00
  • 2021-08-24 18:06
  • 여야, 군사법원법 합의…“군 성범죄, 민간서 수사·재판”
    2021-08-24 08:59
  • 국방부, 성폭력 피해 수사기관 신고 前 피해자 지원제 도입
    2021-08-17 17:26
  • ‘메달보다 값진 4등’ 높이뛰기 우상혁, 포상 휴가 간다
    2021-08-10 07:49
  • 한미연합훈련, 정치권 넘어 외교문제 비화 우려
    2021-08-09 20:27
  • 한미연합훈련 연기론에 고심 깊어지는 국방부
    2021-08-05 17:08
  • ‘네이비실 선발 훈련’ 탈락 20살 수병, ‘1조원’ 미군함에 불질러
    2021-08-05 15:57
  • 문재인 대통령 "한미연합훈련, 여러가지 고려해 신중히 협의하라"
    2021-08-0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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