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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태풍 ‘카눈’ 한반도 상륙…하늘길·뱃길·철길 끊기며 피해 ‘속출’
    2023-08-10 15:09
  • 태풍 ‘카눈’ 한반도 상륙 임박…"전국 강한 비바람“
    2023-08-10 09:18
  • 태풍 '카눈'에 하늘길·뱃길 모두 끊겼다…열차 운행도 잠정 중단
    2023-08-10 06:52
  • 중대본 “태풍 카눈, 국가적 비상상황…인명피해 최소화 대비”
    2023-08-09 21:03
  • 6호 태풍 ‘카눈’ 북상…중대본, 출퇴근 시간 조정 권고
    2023-08-09 17:54
  • 역대급 태풍 '카눈'이 온다…“느리고 독하다” [이슈크래커]
    2023-08-09 16:30
  • 대통령실, 태풍 카눈 북상에 "인명피해 최소화 중심 대응"
    2023-08-09 16:26
  • "느린데 강하다" 태풍 '카눈' 한반도 남북 종단…"제주·남해안 강풍 시작“
    2023-08-09 14:18
  • 오늘부터 태풍 '카눈' 영향권…강풍·폭우 몰고 온다
    2023-08-09 06:36
  • 태풍 북상에 폭염 위기경보 '경계'로 하향…중대본 해제
    2023-08-08 20:56
  • 尹, 태풍 카눈 점검회의 주재…"과거 재난대응 미비 반복 안 돼"
    2023-08-08 18:41
  • 태풍 ‘카눈’ 위기경보 최고 '심각' 격상…중대본 3단계 가동
    2023-08-08 17:42
  • [속보] 태풍 위기경보 최고 '심각' 격상…중대본 3단계 가동
    2023-08-08 17:19
  • 태풍 '카눈' 북상에 위기경보 '경계' 상향…우리나라 전역 영향권
    2023-08-07 19:23
  • [포토] 사상 첫 '폭염 중대본 2단계'…바쁘게 돌아가는 실외기
    2023-08-04 13:42
  • 폭염 불똥 튄 잼버리…온열질환자 속출에 전국 ‘비상’
    2023-08-03 15:18
  • 폭염 위기경보 ‘심각’으로 상향…중대본 1단계 가동
    2023-08-01 20:06
  • 尹대통령 "국민 안전 도외시한 건설 이권카르텔 깨부수겠다"
    2023-08-01 11:33
  • 찜통더위에 세찬 소나기 쏟는 ‘변덕 날씨’…언제까지 이어질까
    2023-07-31 13:52
  • 전북 장수 지진에 중대본 비상 1단계···한 총리 “피해 확인하라” 지시
    2023-07-2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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