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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수 광수네 복덕방 대표 "집 살 사람 없고, 팔 사람만 늘어…하반기 집값 낙폭 커질 것"[2024 프리미엄 투자 세미나]
    2024-04-24 17:24
  • 김학렬 스마트튜브 소장 "부동산 시장 혼란기 투자방법은 상품성과 가성비 분석"[2024 프리미엄 투자세미나]
    2024-04-24 17:22
  • “빌라 전세금 돌려주세요”…전국 임차권등기명령 신청, 8개월 내 최고 수준 치솟아
    2024-04-24 15:00
  • 1분기 서울 주택 전세비중 46.9% …역대 최저
    2024-04-24 14:51
  • "교육·교통·인프라 다 갖췄네"…원도심 아파트 '리턴' 수요 몰린다
    2024-04-24 11:06
  • ‘80억 전세사기’ 빌라왕 배후 부동산컨설팅 업자 징역 8년 확정
    2024-04-24 09:50
  • “집 값 오를 것 같다” 주택가격전망CSI 상승폭 10개월來 ‘최대’
    2024-04-24 06:00
  • 삼성전자, 美 건설사 클레이턴과 생활가전 공급 계약 체결
    2024-04-23 13:43
  • 흑석동 새 아파트 이름에 '서반포'?…과잉 작명 논란 'ing' [이슈크래커]
    2024-04-22 16:26
  • “토지거래허가구역이 뭔가요?”…서울 압구정·목동 재건축 단지 ‘줄줄이’ 신고가
    2024-04-22 16:12
  • "값싼 곳만 찾는다"…분양시장 4월도 미달 행진
    2024-04-22 15:58
  • [뉴욕인사이트] M7 실적ㆍ3월 PCE 가격지수 주목
    2024-04-22 08:05
  • '시세차익 5억?' 미니 둔촌주공 '더샵 둔촌포레'에 쏠린 눈
    2024-04-21 10:53
  • 교육여건 좋은 아파트 인기 있었던 이유…청약 당첨자 80%가 3040세대
    2024-04-19 15:55
  • [특징주] 제일전기공업, 美 최대 전력관리사 이튼과 AFCI PCB 독점 공급 기대감에 상승세
    2024-04-18 13:31
  • 주택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내년 5월까지 연장
    2024-04-18 11:26
  • “월세 계속 오르네” 서울 빌라 원룸 1분기 월세 72.8만 원…전년 동기 대비 4.8% 상승
    2024-04-18 09:28
  • 브레이크 없는 분양가 상승에 청약통장 가입자 두 달 연속 증가…분양시장 온기 돌까?
    2024-04-18 08:03
  • 서울시, 압·목·여·성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투기거래 차단"
    2024-04-17 15:29
  • [뉴욕금값] 중동 긴장 고조 속 금리 인하 후퇴에 상승…금값 1.04%↑
    2024-04-1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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