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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의원 후원금, 야권 2배가량 350억…1위 심상정·꼴찌 하영제
    2021-02-25 12:59
  • [2보] 국회, 국정원법 필리버스터 종결 투표 시작…5분의 3 이상 찬성해야
    2020-12-13 20:30
  • [종합] '181석 이상 확보' 민주당, 내일 필버 강제종료 표결…야당 반발
    2020-12-12 19:57
  • 공수처 추진 16년 만에 현실화… 야당 "민주주의 파괴"
    2020-12-10 18:24
  • [사건·사고 24시] 정정순 의원 영장 발부…21대 국회 첫 구속·인천 송도 해안도로서 화물차 등 차량 3대 충돌…1명 사망 外
    2020-11-03 11:00
  • 정정순, 검찰 자진 출두…“조사 성실히 임하겠다”
    2020-10-31 14:24
  • [사건·사고 24시] 지하철 7호선 도봉산 방면 운행 중단…출근길 비상·정정순 의원 국회 동의 9시간 만에 체포영장 발부 外
    2020-10-30 11:00
  • [출근길] 안철수 "손님이 남의 집에서 주인 몸수색한 꼴"·'뇌물-횡령' 이명박 징역 17년 확정 外 (정치)
    2020-10-30 06:00
  • 읍소 안 통한 정정순… 국회서 역대 14번째 체포동의안 가결
    2020-10-29 15:40
  • 정정순, 본회의장서 "검찰 체포영장 정당하지 않아…피의자 낙인 찍혔다"
    2020-10-29 14:59
  • 2020-10-29 14:49
  • [여의도 말말말] 정정순 "체포영장 효력 없다…검찰의 국회 기만"·주호영 "청와대 경호원에 제지당해…실수인지 도발인지 챙겨볼 것" 外
    2020-10-29 11:00
  • [포토] 본회의장 나서는 정정순 의원
    2020-10-28 14:04
  • [포토] 시정연설 참석한 정정순 의원
    2020-10-28 12:12
  • 정정순, 검찰 출석거부 입장 밝혀… "검찰 소환·체포영장 청구 잘못됐다" 주장
    2020-10-27 16:28
  • 검찰, 21대 총선 선거사범 현역 의원 27명 기소
    2020-10-18 11:05
  • 주호영, '옵티머스 사태' 겨냥…"이낙연, 단정하지 마라"
    2020-10-13 10:13
  • "LH, 9개월 쓸 임시청사 건립비로 26억원 써"
    2020-10-06 08:38
  • 불법 정치자금 수령 혐의받는 정정순, 체포동의안 국회 접수
    2020-10-05 20:08
  • [종합] 체포동의서 발부된 정정순, 與마저 등 돌려…“절차 따라 조사받아야!"
    2020-09-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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