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최대주주는 트러스트올과 정영제 씨가 각각 지분 50% 씩을 가지고 있다.
설립 당시 사내이사를 맡고 있던 유 모씨에도 주목할 인물이다. 유 씨는 이와 별도로 옵티머스 펀드 자금이 흘러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하이컨설팅과 관련돼 있다. 그는 하이컨설팅, 골든코어와 함께 매타랩스 유상증자에 참여했으며, 지난해 10월까지 에이아이비트 사내이사로...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성지건설은 오는 10월 1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박준탁 엠지비파트너스 대표, 정영제 전 동부증권 부사장, 김경수 CGO-PHT 이사를 사내이사로선임하고, 이은혜 전 유앤리컨설팅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어 사업목적에 토목건축 공사업 등 87개 사업목적에 부대하는 수출입업 및 수출입 알선업과 각 호에...
검찰이 구속한 임원은 임 부회장과 박명종 전 C&우방 대표이사, 박택춘 전 C&중공업 사장, 정영제 전 C&선박금융 대표, 박준호 전 진도F& 대표, 유해기 전 C&상선 대표 등이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임 회장과 공모해 거액의 회사 자금을 빼돌리고 부실 계열사를 부당 지원하는 등 각종 비리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법원은 그러나 그룹...
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고원종)은 27일 홀세일(Wholesale)사업부장으로 정영제(48세, 鄭永濟)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영입된 정영제 부사장은 국립 경상대학교(경제학)를 졸업하고, 동부증권 이사, 부국증권 상무를 지냈으며, 최근까지 C&선박금융 대표이사 사장, C&우방 대표이사 사장 겸 그룹 CFO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