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이동통신 무선국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체 무선국은 148만427개다.
서비스별 무선국은 LTE 97만1258개(65.61%), 3G 30만9311개(20.89%), 5G 14만1939개(9.59%), 2G 5만7919개(3.91%) 순이다.
5G의 경우 지난해 가입자가 1185만1373명으로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 7051만3676명의 16.81%를 차지한다....
대응 플랫폼 개발(경찰대학), 지능형 구급수요 예측 플랫폼(강원 소방본부ㆍ소방청), 자율주행 의료보조로봇 기반 통합 컨시어지 서비스(국립암센터), AI 기반 개인정보 침해요인 평가지원 시스템(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의 과제들이 추진될 예정이다.
2021년도 온라인 사업설명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eSPA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한류연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지원사업 캐스트(CAST)’에 참여, e스포츠 구단 및 중소기업과 협업해 e스포츠 굿즈를 제작했다.
실제 리그 오브 레전드 구단 DRX는 선수단 전원이 디자인부터 소재, 피팅까지 참여한 게이밍 전문 의류 및 마우스패드 제작에 참여했다. 락스 게이밍은 소속...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명절 때마다 보안 강화를 위한 수칙을 발표했다.
KISA는 △택배 송장 분리 폐기 △백신ㆍ스미싱 차단 앱 설치 △스마트폰ㆍPC 최신 업데이트 등의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한다.
특히 링크를 통해 전파되는 악성 앱 설치를 막기 위해 휴대전화 환경설정 변경을 권고하고 있다. 휴대전화 환경설정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치’ 옵션을...
이 사업은 수행기관인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을 통해 미디어 앱ㆍ솔루션 등 개발사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해 자금을 제공하고, 스마트미디어 플랫폼사와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 상용화를 지원한다. 올해 18개의 지원과제를 선정해 총 11억5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규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아이디어가 있고 개발역량을 갖춘 중소 개발사는 누구나 본...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트렌드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유튜브는 기존 방식과 다른 오디오 광고 포맷을 베타 테스트했다. 유튜브의 오디오 광고는 오디오 콘텐츠가 재생되는 가운데 화면에 스틸 이미지나 간단한 애니메이션 광고 영상을 삽입하는 방식이다. 동영상과 광고 포맷과 달리 오디오 광고 포맷은 사용자들이 오디오 콘텐츠를 듣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1월 트렌드 리포트는 “스포티파이가 실시간 스트리밍 동영상 포맷으로 외연을 확장할 것이라는 후문이 나오고 있다”며 “공식 발표는 안 했지만, 온라인 공연 등 가상 이벤트를 근간으로 플랫폼 확장을 꾀한다는 계획”이라고 짚었다.
국내 팟캐스트 등 론칭 계획에 관해 스포티파이 측은 “한국에서는 최상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유아동ㆍ노인시설, 대형쇼핑몰 등 생활환경 1394곳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에서 전자파를 분석했다.
우선 생활제품 13종에 대해 전자파 발생량을 측정한 결과 모두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을 만족했으며 대부분의 제품은 기준 대비 1~2% 수준이었다. 다만 순간적 가열이 필요한 헤어드라이어와 IH 전기밥솥은 인체보호기준을 만족하지만, 제품 특성상 일반...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광주광역시 사회혁신 홍보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로 지역문제해결플랫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사회문제를 찾고 해결하기 위해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협업하는 플랫폼으로 전국 8개 지자체(△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전남 △충남 △충북)에서 참가 중이다.
이번 행안부...
이번 계약은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인 지난 1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지원을 받아 참가했던 영국 교육기술 박람회 ‘BETT Show 2020’을 통해 성사됐다. 현장에서 케톤도 측과의 수출 상담을 계기로 지속적인 온라인 미팅을 거쳐 최종 계약이 체결됐다. 계약 조건은 최소 판매액을 보장하는 미니멈 개런티 방식으로, 계약 기간은 1년이다.
허우건 비상교육...
정 대표는 2017년 6월부터 2018년 3월까지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와 공모해 펀드 투자금을 국채와 시중 은행채(AAA)를 기초자산으로 한 파생상품이나 정부 산하기관의 '확정 매출채권' 등에 투자할 것처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을 기망해 기금 약 1060억 원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유현권 스킨앤스킨 총괄고문으로부터 전파진흥원 기금을 옵티머스 펀드 투자금으로...
‘자이언트 게임쇼 한다맨’은 유년 시절 동네에서 친구들과 함께하던 추억의 게임을 마술 같은 빅사이즈로 재창조돼 펼쳐지는 놀이 게임 프로그램으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돼 제작됐다.
신발 던지기, 모래성 깃발지키기 등 어린시절 일상 속에서 주로 했던 놀이부터 전통 놀이인 윷놀이와 멕시코 놀이인...
그는 이 과정에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을 상대로 한 투자 유치, NH투자증권 상대 로비 등에 나섰다는 의혹도 받는다.
정 씨는 지난 7월 말 옵티머스 경영진이 구속된 직후 검찰 수사망을 피해 잠적했다. 검찰은 수배령이 내려진 정 씨를 지난 25일 지방의 한 펜션에서 체포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 대표는 옵티머스 펀드 판매 초기에 전파진흥원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로비행각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옵티머스 펀드 최대 판매사인 NH투자증권에도 로비했다는 의심도 받고 있다.
정 대표는 7월 말 옵티머스 경영진이 구속된 직후 잠적했다. 검찰은 25일 지방의 한 펜션에서 정 대표를 체포해 특경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전자파학회가 공동 주관하여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전파로 누리는 새로운 세상! 전파로 열어가는 안전한 세상!’을 주제로 전파 융합 우수제품 전시, 비대면 전파ㆍ방송 신기술 세미나, 전파체험관 온라인 개관식 및 개막공연 등 17개의 행사로 진행한다.
진흥주간 첫날인 23일...
과기정통부는 전파정책 전문기관인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를 중심으로 작업반을 꾸리고, 지난 3월 이후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구반을 운영하며 주파수 재할당 대가 산정을 위한 기준을 마련해왔다.
과기정통부가 16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주파수 재할당 정책방안에 대해 이통 3사가 추천한...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와 서울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산업박람회다. ‘5세대(5G) 이동통신으로 연결되는 1인 미디어 세상’이라는 주제 아래 창작자와 기업 간의 사업연결 생방송, 산업전략 콘퍼런스, 창작자 공연 등이 마련됐다. 올해에는 1인 미디어 산업의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1인 미디어...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한국전파진흥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환경을 고려해 온라인 행사로 기획됐다. 또 한ㆍ중, 한ㆍ아세안 방송 미디어 교류회 등 행사를 신설해 콘텐츠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확대했다.
2일 개막식에서는 올해 과기정통부의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 또는 방영된 방송콘텐츠...
앞서 전파진흥원은 2018년 옵티머스에 수백억 원을 투자한 뒤 감사에서 지적을 받자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 등 경영진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후 서울중앙지검은 지난해 5월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이와 관련 22일 대검찰청에 대한 국감에서 여당 의원들은 당시 중앙지검장이던 윤 총장의 책임을 추궁했다. 윤 총장은 해당 사건이 부장검사 전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