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펀드 사기 공모' 핵심 브로커 정영제 구속

입력 2020-11-27 2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의 주요 공범으로 지목된 정영제 전 옵티머스대체투자 대표가 27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최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정 씨에 대한 서면 심리를 진행한 뒤 "혐의가 소명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 씨는 이날 법원에 "심문을 포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정 씨는 이미 기소된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 등과 펀드 사기를 공모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 과정에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을 상대로 한 투자 유치, NH투자증권 상대 로비 등에 나섰다는 의혹도 받는다.

정 씨는 지난 7월 말 옵티머스 경영진이 구속된 직후 검찰 수사망을 피해 잠적했다. 검찰은 수배령이 내려진 정 씨를 지난 25일 지방의 한 펜션에서 체포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68,000
    • -0.45%
    • 이더리움
    • 3,428,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1.07%
    • 리플
    • 2,247
    • -0.4%
    • 솔라나
    • 138,900
    • -0.79%
    • 에이다
    • 428
    • +0.71%
    • 트론
    • 447
    • +0.9%
    • 스텔라루멘
    • 259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39%
    • 체인링크
    • 14,510
    • +0.14%
    • 샌드박스
    • 132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