및 감리원 배치기준 등을 정하는 '전력기술관리법운영요령'을 고시해 2006년 7월부터 주택건설공사에 적용하고 있다.
주건협은 '전력기술관리법 운영요령'을 '주택건설공사 감리비지급기준'과 동일하게 감리공급ㆍ수급단체가 상호 협의해 결정하도록 개정하고 전기공사감리는 사업주체가 직접 계약할 수 있도록 해야 아파트 분양가를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기수급설비에 대해 전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흡한 아파트가 많았다.
한전에서 세대별 평균 사용전력량(3kW)에 미달하는 전국의 아파트 5825단지에 대해 1차 점검을 시행해 A~D급으로 분류하고 이중 C, D급 판정을 받은 996개 아파트단지에 대해 안전공사에서 2차 조사를 시행해 시급히 설비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E급 203개 단지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