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동원 참치캔을 기존 대비 38% 저렴한 1만1880원(135g*8입)에, 오리온 초코파이는 기존 대비 19% 저렴한 6080원(24입)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신세계 간편결제 서비스인 'SSG페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행사 상품을 최대 95% 할인해 220원에 균일가로 판매한다. 이 기간에 1인 1개 한정으로,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주일간은 대란(1등급/15개입)을 220원에...
신세계는 오는 27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식품 행사장에서 수제 초코파이 제작 시연회를 펼친다. 1951년 오픈해 3대째 전통의 맛을 계승하고 있는 전주의 대표 디저트 브랜드 PNB㈜ 풍년제과의 제품이다.
수제 초코파이(1600원) 이외에도 촉촉한 옥수수 카스텔라 속에 호두, 모카크림, 딸기잼이 어우러진 ‘콘 붓세’(1600원), ‘땅콩센베’...
전주 초코파이
전주 초코파이가 화제다.
SBS ‘생활의 달인’ 12일 방송에는 전주 초코파이 달인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생활의 달인’에 등장한 전주 초코파이 달인은 45년 경력의 강현희 씨. 강현희 씨의 전주 초코파이를 맛보기 위해 많은 손님들이 몰려들었다. 이들은 바삭한 쿠키와 부드러운 빵의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전주 초코파이’...
전주 초코파이
전주 초코파이 제작비법이 방송에 공개돼 화제다.
12일 SBS 생활의달인에서는 길게 늘어선 줄로 문전성시를 이룬 맛집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곳은 다름 아닌 전주 초코파이 빵집. 전주를 찾는 관광객 가운데 이 초코파이를 모르면 간첩이라 불릴 정도로 전국적인 유명세 타고 있다. 그러나 정작 전주 시민들은 이곳을 외면하고 있다는...
‘맛의 도시’ 전주에는 한옥마을만큼이나 유명하다는 빵이 있다. 수제 초콜릿 파이인 ‘전주 초코파이’다. 생크림과 딸기 잼, 호두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맛으로 지난 20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밖에도 통영의 꿀빵과 도넛, 꽈배기, 크로켓, 안흥찐빵 등도 재방송이 예정돼 이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에서 가장 큰 초코파이가 등장해 누리꾼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해변도시 마르델플라타에서 무게 556㎏짜리 자이언트 초코파이가 만들어졌다. 현재 기네스 기록에 등재된 자이언트 초코파이(464㎏) 보다도 무려 무게가 100여㎏ 무거워 곧 기네스에 등재될 예정이다.
이번에 만든 세계에서 가장 큰 초코파이는...
오리온은 올해로 3년째 대형 마트에 '초코파이情' 냉장 매대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의 대형 마트 80여 곳에 냉장 매대를 설치해 8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냉장 매대는 소비자들이 여름에 초코파이를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먹는다는 것에 착안한 것으로 2007년 처음 실시됐다.
오리온 관계자는 "냉장 매대 설치 이후 여름철(6월~8월) 초코파이의 매출이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