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졸속 합의에도, 개성공단 일방적 폐쇄에도 그들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며 바른정당과의 합당에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이날 기자회견문에는 김경진·김광수·김종회·박주선·박주현·박준영·박지원·유성엽·윤영일·이상돈·이용주·장정숙·장병완·정동영·정인화·조배숙·천정배·최경환(가나다순) 등 18명의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금융의 사회적 책임 또한 중요한 시대인 만큼 은행들이 사회공헌활동을 선도할 필요가 있다”며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은행법에 명시해 사회공헌사업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될 수 있도록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법안 발의엔 같은 당 박남춘, 윤관석, 김철민, 김해영, 박용진, 박주민, 박재호, 소병훈, 장정숙 의원 등도 이름을 올렸다.
천정배 전 대표 캠프의 장정숙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선 “당원들은 대선 패배의 책임이 제일 큰 사람이 안철수 후보라고 생각하는데도 당원들이 모른 체 그냥 항복할 수 밖에 없으니까 그 경력을 가리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동영 전 대표 캠프의 이연기 공보본부장은 “이런 부분 때문에 전당대회 이후에도 분란이 날수 있다”며 “안철수 후보가...
천 전 대표 캠프의 장정숙 수석대변인, 정 의원 캠프의 박강규 종합상황실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철수 후보 측은 부정선거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과 당원들에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전날 문병호 위원장을 비롯해 이수봉 인천시당위원장 등 인천지역 지역위원장 9명이 안 전 대표 지지선언을 한 점이 당규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문...
국민의당 조배숙·권은희·박선숙·이언주·김삼화·김수민·박주현·신용현·장정숙·최도자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그것이 문재인 대통령과 우리 국민이 바라는 ‘새로운 정권교체’의 모습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결혼을 주저하던 여성의 도장을 위조해 사기 혼인신고를 하고 탄로나 법원의 혼인무효 판결을 받았다”며...
장정숙 국민의당 국회의원은 음주 운전으로 한번 처벌받은 사람이 두 번째 음주 운전을 할 경우 법정형을 가중하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음주운전 금지를 1회 위반한 운전자가 다시 음주운전 금지를 위반하면 '6개월 이상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내용을...
국민의당 장정숙 원내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세 과시를 위한 전형적인 구태정치의 모습”이라면서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은 경선 선거인단 206만 명 돌파를 경선흥행이라며 자축하지만, 내면을 살펴보면 ‘짝퉁’ 선거인단을 통한 ‘짝퉁’ 흥행”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절차의 공정성을 무시하는 대선후보는 본선에서 국민의 마음을 얻기 힘들다는 것을 망각하고...
장정숙 국민의당 원내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내고 “국정원의 불법사찰이 사실이라면 이는 대한민국의 법과 질서를 무참히 짓밟은 국가 파괴 사건”이라며 “국정원은 더 이상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정부기관이 아니라 국정농단 세력의 사설 흥신소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그는 또 “국민의당은 청와대 개입은 없었는지 배후세력을 철저히 규명하고, 진실을 밝힐 수...
이어 민주당 한정애 의원(3억1329만 원), 양승조 의원(3억664만 원), 전해철 의원(3억577만 원), 강창일 의원(3억560만 원), 박영선 의원(3억545만 원), 정의당 심상정 의원(3억483만 원) 등의 순이었다. 이렇게 연간 모금 한도액을 초과한 의원은 68명에 달했다. 반면 꼴찌는 국민의당 비례대표인 장정숙 의원으로 1438만 원을 모금했다.
이들은 “박근혜표 가짜 ‘세모녀법’을 바로잡은 이 개정안이 가난한 이들의 인간다운 삶을 지키는 큰 걸음이 되길 바라며 20대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되길 빈다”고 했다.
한편 이번 법안은 윤 의원과 함께 같은 당 심상정 추혜선 노회찬 김종대 이정미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정성호 양승조 의원, 국민의당 장정숙 의원이 공동발의했다.
장정숙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국민이 원하는 특검 연장은 반대하면서 선거운동 의혹을 사기에 충분한 대통령 코스프레, 대통령 버킷 리스트 이행에 열중하는 황 권한대행이 안타까울 뿐”이라며 “기념 시계 제작·배포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이 원하는 특검 시계를 연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황 권한대행 측은 이날 배포한 해명자료에서...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는 1일 신임 원내대표 비서실장에 장정숙 원내대변인을 선임했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또 국회 개헌특위 위원으로는 김동철(간사), 천정배, 이상돈, 송기석, 이태규 의원을 선임했다.
원내부대표단에는 김관영 현 원내수석부대표 외에 윤영일 기획담당부대표, 정인화-이용호 정책담당부대표...
민주당 기동민·국민의당 장정숙·정의당 김종대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야3당은 굳은 공조로 흔들림 없이 탄핵 추진하기로 했다” 며 “탄핵안은 오늘 중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9일 탄핵소추안 표결처리에 새누리 비박 세력 역시 더 이상 좌고우면 말고 함께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기 대변인은 박 대통령이 4월 퇴진을 선언해도 탄핵안을...
장정숙 극민의당 의원실 측도 "서울 소방의 경우 최근 5년 동안 임무 수행을 했던 최대 비행거리는 270km에 불과하며 평균은 30km인데도 800km 항속거리를 요구한 것은 필요 이상 조건을 붙인 것"이라고 말했다. 그간 타 지자체가 요구한 소방헬기 항속거리를 살펴보면 지난 2010년 인천소방 730km, 2013년 충남소방 500km, 지난해 강원소방 750km 등이었다....
이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당 장정숙 국민의당 의원이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본인이 그런 입장이라면 출입국 심사 기록을 떼고싶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우 수석) 본인이 나갔다면 그것은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가족들은 공무원 신분은 아니다”라며 “가족이 같이 도와줬으면 좋겠지만 가족이 그런 의무를 지키는...
정부는 행정이 잘 공개되고 있다 생각하느냐”는 국민의당 장정숙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정부 3.0은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해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 국민 개개인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장 의원은 “대통령 경호실과 비서실의 정보 비공개율이 가장 높다. 청와대부터 정보공개를 잘 하지 않는다”며 “부처별 비교를 해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