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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권을 지키자③] 학대 아동 ‘적시 분리’ 필요…갈 곳이 없다
    2021-01-15 06:00
  • 경찰, 13세 미만 아동학대 범죄 전담 특별수사대 신설
    2021-01-11 16:24
  • [포토] 입양 아동보호체계 개편 촉구 기자회견
    2021-01-11 14:50
  • 경찰청장, '정인이 사건' 대국민 사과…"생명 보호 못해 깊이 사죄"
    2021-01-06 17:13
  • 정부 아동학대 가해자 양형기준 상향 검토…전담공무원 644명 배치
    2021-01-05 15:39
  • 안철수, '제2의 정인이' 막는다…아동권리보장원 방문
    2021-01-05 10:51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9월 14일 ~ 18일)
    2020-09-13 09:26
  • [함께하는 기업] 신한금융투자, 금융교육·기부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
    2020-05-18 17:46
  • [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장미인애 비판·손미나 스페인·시무라 켄 사망·이효리 도움요청
    2020-03-30 15:14
  • 동물 입양 시 교육 의무화…분양하려면 영업 등록해야
    2020-01-14 12:07
  • 편지 대필ㆍ이름만 바꾼 후원 아동도 등장…못 믿을 사회복지기관?
    2019-12-23 16:46
  • [정책사이다] 반려동물 자진신고 기간과 등록 방법은? "등록지원비·접종비 할인 혜택 챙기세요!"
    2019-08-02 10:24
  • 2019-07-29 08:18
  • 2019-07-28 10:18
  • 2019-05-06 10:39
  • 내장형칩ㆍ입양동물 보험 지원…2023년까지 반려견놀이터 25개 소 확충
    2019-03-19 11:19
  • [2019 업무보고](일문일답)"성평등 기업에 국가 투자 모색...가족친화인증기업은 인센티브"
    2018-12-20 15:30
  • 입양아 10명 중 4명은 해외로…여전한 '고아 수출국'
    2018-09-17 15:55
  • 소탈했던 ‘옆집 아저씨’ 잠들다
    2018-05-21 10:24
  • [구본무회장 타계] “투명한 지배구조 이끈 구본무 별세” 외신들 집중 보도
    2018-05-2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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