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그룹 인재육성의 요람 ‘LS미래원’ 찾아 신입사원 입사식 가져“이끌든지, 따르든지” 과감한 실행력 주문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연초 CES 2024 참관을 다녀온 후, 가장 먼저 그룹연수원인 LS미래원을 찾아 ‘LS 미래선도자(Futurist)’ 육성에 나섰다.
19일 LS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전날 경기도 안성 LS미래원에서 개최된 ‘2024년 LS그룹 공채 신입사원...
김용운 GC녹십자 인재경영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차세대 바이오헬스산업 분야를 이끌어갈 미래인재육성과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GC녹십자는 실무현장 교육과 취업연계형 인턴십을 포함한 다양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경래 아주대 부총장은 “아주대는 최첨단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
또한 직원들의 역량 증진을 위한 오비맥주만의 특별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다. ‘OBC 영 탤런트(Young Talent) 프로그램’을 통해 각 부문별 뛰어난 업무 성과를 보인 모범적인 주니어 직원들을 매해 선발하고, 1년간 다양한 직무 관련 교육과 멘토링, 워크샵 등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중간 관리자로의 빠른 성장을 돕고 있다.
오비맥주는...
김용운 GC녹십자 인재경영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차세대 바이오헬스산업 분야를 이끌어갈 미래인재육성과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GC녹십자는 실무현장 교육 및 취업연계형 인턴십을 포함한 다양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경래 아주대 부총장은 “아주대학교는 최첨단 바이오헬스 분야...
'인재 양성'의 경우 첨단산업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서 현재 반도체 분야 3곳인 첨단산업 특성화 대학원을 올해까지 반도체·배터리·디스플레이·바이오에 걸쳐 총 11곳으로 늘리는 등 고급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한다.
안 장관은 "산업·에너지 R&D를 고위험 차세대 기술개발에 집중하여 민간의 도전적 투자를 견인하는 한편, 기업·연구자의 자율성과...
옴니플러스사업본부는 지난해 여행상품 거래액 성장률이 90%를 기록한 만큼 버티컬커머스 W여행레저를 자유여행부터 패키지, 액티비티까지 모두 담은 전략 플랫폼으로 육성한다. 국내 10여 개 대표 여행사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만 개 여행, 레저상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실시간 해외 호텔 숙박서비스와 항공권 부문의 자체 결제 시스템까지 담아낸다는 목표다.
또...
이렇게 제품 조리 실습하면서 만들어진 치킨을 지역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 복지시설, 청소년복지시설 등에 기부했으며 교육 사업과 사회공헌 활동 결합을 통한 나눔의 가치도 공감했다
BBQ 관계자는“청년취업난 해소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앞으로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N테코러스는 외형 성장과 파트너 비즈니스 역량 향상을 바탕으로 양질의 기술지원, 클라우드 전문 인재육성 지원, 클라우드 사업 협업 등 클라우드 기술 특화 비즈니스 전략을 펼쳐 나간다.
이를 위해 NHN테코러스와 AWS는 일본 시장에서 클라우드 이전 촉진과 중견 호스팅 사업자 클라우드 비즈니스 전환 지원, 중견 소프트웨어 개발사 SaaS 전환...
지역인재를 20% 이상 선발하는 등 해당 학교가 지역인재 육성과 소외계층 지원에 기여토록 학생선발제도도 개선했다.
운영성과평가 등 재지정 평가도 복원했다. 이를 통해 자사고‧외고‧국제고 등이 설립 취지에 맞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유도해 공교육 선택권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도교육감은 운영성과 등 평가 결과에 따라 개선이...
핵심 기술인재 '명장'들과 간담회 갖고 인재육성의 중요성 강조삼성, 제조 경쟁력 강화 위해 2019년 명장 제도 도입청년 기술인재 양성 및 저변 확대를 통해 산업 생태계 발전 지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새해 첫 경영 행보로 차세대 통신기술 R&D 현장을 점검한 데 이어, 이번엔 '핵심 기술인재' 챙기기에 나섰다. 미래 선점을 위한 초격차 기술 개발 및 우수인재...
산업부 지능형 로봇 기본계획 확정로봇 핵심 인력 1.5만 명 확보 위한 로봇대학원·산학 프로그램2000억 원 투입해 로봇테스트 필드 조성
민관이 2030년까지 ‘3조 원+α’를 투입해 로봇 국산화율을 80%까지 끌어 올려 로봇 산업을 육성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로봇산업정책심의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제4차 지능형 로봇 기본계획(2024~2028년)을 확정했다....
판교, 저전력·고성능 AI 반도체 고도화…데이터센터에 적용수원, 화합물 반도체 인재 육성…산·학·연 기술 협력 거점평택, 카이스트 평택 캠퍼스 설립…차세대 반도체·첨단패키징
정부가 세계 최대·최고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트를 지탱하는 3대 거점 도시로 경기도 판교ㆍ수원ㆍ평택을 낙점했다. 판교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원은 화합물 반도체, 평택은 차세대...
반도체 전공 학생부터 학계·기업·지역 주민 등 50명이 참석한 토론회에서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가져올 민생 효과, 반도체 초격차 기술개발, 혁신 인재 육성 등 주제별 경험과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정부에서는 이종호 과기정통부·안덕근 산자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이상일 용인·김경희 이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이관섭 비서실장...
정부는 이를 위해 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를 적기에 공급하고, 세액공제율을 상향 추진하는 등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반도체 생태계 조성, 초격차 기술 확보, 인재 양성 및 해외 인재 유치 등 메가 클러스터 4대 육성 과제를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는 15일 '민생을 살찌우는 반도체 산업'을 주제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강철호 회장은 외교관 출신으로 현대로보틱스 대표이사를 역임한 로봇 산업 전문가로 과학기술 분야 산업을 육성해 온 전문경영인 이력을 고려해 과학 인재로 영입됐다. 조 의원은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안정적 발전 도모에 큰 역할을 하실 것"이라며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하면 다가오는 5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민국에 필요한 법과 제도 준비에...
또한, 과기정통부는 한국연구재단(우주항공 사업 관리·평가) 산업통상자원부(항공정책 수립·육성) 등에 나뉘어 있던 관련 업무와 정책업무, 사업, 국제협력, 예산을 모두 우주항공청에 이관한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소속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을 우주항공청으로 이관하기 위해 이사회를 만들고 정관을 개정하는 절차도 거친다....
교육 전문가들은 대학의 무전공 입학 확대가 시대 변화에 맞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동시에 언어, 철학 등 기초학문 인기가 더 줄어들고 특정 전공에 학생들이 쏠리면서 혼란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9일 교육 전문가들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무전공’ 확대 추진에 대해 시대 변화에 따른 긍정적인 움직임이라고...
2027년까지 총 35개로 확대협약 기간 따라 학교당 최대 45억 원 지원
교육부가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고등학교인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를 올해 10개 이내로 선정하고 2027년 총 35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정된 학교에는 협약 기간에 따라 35억~45억 원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8일 이 같은 내용의 ‘지역 기반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
한화는 ‘우주경제’를 이끌어갈 미래의 우주인재 육성을 위한 노력과 함께 연구개발(R&D)과 시설투자를 통해 차세대발사체 개발 사업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지난해 4월에는 대전에 우주사업 연구개발 조직인 ‘스페이스허브 발사체 연구센터’를 설립했다. 500억 원을 투자해 누리호는 물론 향후 차세대발사체 등 후속 발사체를 조립할 2만3000㎡ (약7000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