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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시각] 사법 공백 사태, 방기해선 안돼
    2023-10-10 06:00
  • 尹, '경제 회복' 방점…野 반발 정면 돌파할 듯
    2023-10-09 15:45
  • 여야 초강경 대치 속 막오른 국감…‘민생’ 빠진 난타전 우려
    2023-10-09 15:30
  • ‘청문회 엑시트’ 김행…공직사회 "형식절차 무시 무책임"
    2023-10-09 15:04
  • [종합] 윤석열 대통령, 신원식 국방부·유인촌 문체부 장관 임명
    2023-10-07 13:47
  • [속보] 윤석열 대통령, 신원식 국방부 장관·유인촌 문화체육관광 장관 임명
    2023-10-07 11:44
  •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안 부결...與, “민주당 사죄하라” [종합]
    2023-10-06 16:29
  • 30년 만의 대법원장 공백…尹, 대체 인물 선택 고민
    2023-10-06 16:16
  • 대법원장 후보자 35년만에 낙마…사법부 업무 차질 불가피
    2023-10-06 15:47
  • 민주당 “사법부 공백 지적, 부적격 인사 거르는 삼권분립 전면부정”
    2023-10-06 10:38
  • 尹, 신원식 '임명 강행' 수순…민생·경제 챙기고 외교안보 강화 전념
    2023-10-05 15:51
  • 유인촌 “MB정부 때 블랙리스트라는 말도 없었다"
    2023-10-05 15:48
  • [종합] 김행 “난 코인쟁이 아냐”...유인촌 “MB 시절 블랙리스트 실체 없어”
    2023-10-05 15:37
  • 김행 “난 코인쟁이 아냐”...위키트리 성희롱성 보도에는 “한국 언론 현실”
    2023-10-05 15:04
  • 尹, 신원식 국방장관 청문보고서 6일까지 재송부 요청
    2023-10-05 11:55
  • 김행 “여가부 존속 동안 여성·가족·청소년 보호 확대”
    2023-10-05 11:19
  • 野 “이균용 임명동의안 부결, 부적격 인사 추천한 尹 책임”
    2023-10-05 11:08
  • 여야 "5일 김행 여가부 장관 청문회 정상개최 합의 적극 노력"
    2023-10-04 17:38
  • 2023-10-04 17:17
  • 글로벌 OTT와 경쟁하려면…“민영방송 재허가 심사제도 재정비해야”
    2023-10-0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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