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는 MBC '해를 품은 달'에서 김소현이 아역을 연기한 중전 윤보경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KBS2 '굿닥터', MBC '화정', 최근 종영한 SBS '아임쏘리 강남구'까지 주역으로 활약하며 꾸준히 활동했다.
한편,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이보영, 최강희, 류수영, 유인영, 김지훈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다.
지난 2013년 결혼한 지성·이보영 부부도 초아가 착용한 명품 브랜드 C사 러브링을 결혼반지로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초아는 23일 이석진 대표와 두번째 열애설이 재점화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명에 나섰다. 그는 "그간 계속해서 사진을 올리겠다고 해오셔서 정신적으로 많은 압박을 받아왔는데. 오히려 이제 속이 시원하네요"라며...
이에 이인혜는 이보영·최강희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의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 속에 이인혜는 배우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1995년 MBC 드라마 '찬품단자'로 데뷔한 이인혜는 통통 튀는 캐릭터를 주로 맡아 연기하며 다수의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인혜는 예능과 시사·교양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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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일 추모 시’ 이보영, 24개월 딸 ‘눈길’
배우 지성이 딸 지유 양의 영상을 공개했다. 지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곽지유 순이와 함께… 24개월의 신기한 세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편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인형을 안은 채 무빙워크에 탑승한 지성‧이보영 부부의 딸...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인형을 안은 채 무빙워크에 탑승한 지성‧이보영 부부의 딸 지유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부부의 모습을 쏙 빼닮은 지유 양은 연신 해맑은 미소로 주변을 살펴 보는 이들을 엄마 미소 짓게 했다.
지성‧이보영 부부는 약 6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 2013년 부부의 연을 맺고 결혼 2년만인 2015년 딸 지유 양을 출산했다.
한편 이보영은 6일...
이날 방송되는 '귓속말'에서는 최수연이 신영주(이보영 분)에게 동영상 파일을 건넨 사실을 알곤 강정일이 분노한다. 그 동영상에는 강정일이 자신의 범행을 자백하는 영상이 담겨 있기 때문.
강정일은 "최수연 만나야겠다. 난 이렇게 우는데 최수연은 혼자 웃게 만들면 안돼잖아"라며 계략을 세운다.
강정일은 자신의 아버지를 모신 절에 최수연을...
결국 동준과 영주(이보영 분)와 함께한 4자 대면 자리에서 “영상을 제공하지 않겠다” 밝힌 최수연은 강정일에게 술까지 따르는 신세가 되며 굴욕을 치른다.
이에 그치지 않고 강정일은 최수연에게 “나와 결혼하자”고 프러포즈까지 한다. 최수연의 집을 찾아가 키스하던 강정일은 “전엔 젖은 머리카락에도 설레었는데 이젠 아무 감정이 없다”라며 “그러니...
신영주(이보영 분)는 이런 사실을 알곤, 고민하기 시작했다. 특히 강정일에게 수갑을 채우기 전에 이동준의 팔에 수갑을 채울 순 없다며 뇌물 사건을 수사하는데 주저했다.
계속되는 압박에 최수연(박세영 분)은 강정일이 김성식 기자 살인 사실을 털어놓는 영상을 신영주에게 건네고 태백을 지킬 수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강정일은 비밀계좌가 최수연의...
영주(이보영 분)는 자신을 희생하면서 최일환의 비자금을 추적할 계획을 세우는 동준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특히 앞선 방송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러브라인에 급물살을 탄 만큼 두 사람이 긴박한 상황에서 어떠한 애절함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은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영주와 동준의...
월화드라마 '귓속말' 이상윤이 이보영에 로맨틱한 어록을 쏟아냈다.
15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귓속말'에서 이상윤은 박세영과 이혼을 결정한 뒤, 이보영과 진실된 사랑을 시작했다.
이날 신영주(이보영 분)는 최수연(박세영 분)의 검은 돈을 추적하기 위해 동료 형사들과 고군분투했고, 이동준(이상윤 분)은 그런 신영주를 지원사격했다.
끼니도 거르고...
'귓속말' 이보영이 김갑수의 살인 덜미를 잡을 수 있을까.
8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서는 경찰로 복직한 신영주(이보영 분)가 장유택(김홍파 분)의 죽음과 관련해 결정적인 목격자인 송태곤(김형묵 분)을 경찰로 연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신영주는 강유택을 살해한 인물이 최일환(김갑수 분)이라는 사실을 알곤 그의 범행을 밝히기 위해 살해현장을...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서는 신영주(이보영 분)가 강유택(김홍파 분)의 살해 혐의로 검찰에 구속될 위기에 놓이자 강정일(권율 분)이 신창호(강신일 분)를 설득해 자신의 혐의를 벗고 신영주를 도와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귓속말'에서 신영주는 최일환(김갑수 분)과 최수연(박세영 분), 송태곤(김형묵 분)의 함정에 빠져 살인 혐의로 경찰에...
송 비서는 때마침 사무실을 찾아온 신영주(이보영 분)의 차에 시신을 옮겨 실으며 살인 누명을 씌운다.
그러나 강정일은 아버지의 죽음에 최일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최수연(박세영 분) 역시 셔츠에 묻은 피자욱으로 아버지가 범인이라는 사실을 직감하고 눈물을 흘린다.
이에 강정일은 최일환에게 "아버지의 장례를 덕분에 잘 끝냈다"라며 "고마운...
김갑수는 이보영에게 살인 누명을 씌워 살인자로 만들었다.
2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서는 강정일(권율 분)이 유일한 혈육인 아버지 강유택(김홍파 분)을 잃고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귓속말'에서 강정일은 갑자기 아버지가 연락이 닿지 않자 당황해 했다. 특히 아버지가 최일환(김갑수 분)과 만났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에 의해서 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