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예고…이보영, 권율의 덫에 걸린 이상윤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애절한 눈빛’

입력 2017-05-1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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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15회 스틸컷(사진제공=SBS)
▲'귓속말' 15회 스틸컷(사진제공=SBS)

법률회사 ‘태백’을 사이에 두고 이동준(이상윤 분)과 강정일(권율 분)의 싸움이 더욱 치열해진다.

16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15회에서는 자신을 희생해서까지 태백을 폭파시키려는 동준과 태백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동준에게 치명적인 덫을 놓으려는 정일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살인죄로 경찰에 소환된 최일환(김갑수 분)을 대신해 ‘태백’의 대표 자리에 오른 동준은 본격적으로 일환의 비자금을 추적할 계획에 돌입한다.

죽은 아버지의 복수와 태백을 갖겠다는 목적으로 혈안이 돼 있던 강정일은 태백의 주인이 된 동준에게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다. 거기다 고문료까지 결제하는 동준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정일은 그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힐 덫을 놓으려 한다.

영주(이보영 분)는 자신을 희생하면서 최일환의 비자금을 추적할 계획을 세우는 동준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특히 앞선 방송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러브라인에 급물살을 탄 만큼 두 사람이 긴박한 상황에서 어떠한 애절함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은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영주와 동준의 애절하면서도 통쾌한 복수가 담길 15회는 16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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