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월간 재정동향(7월호) 발간
△2022년 국제인구이동
△추경호 부총리, 대한 노인회 간담회 개최
△23.7월 국고채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 발행 여부 및 발행계획
14일(금)
△부총리 10:00 국립예술단체 간담회(비공개)
△기재부 2차관 08:00 차관회의(서울청사)
△2023년 7월 최근 경제동향
△녹색기후기금(GCF) 제36차 이사회 결과
△추경호 부총리...
기재부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을 보면 4월까지 총 240조8000억 원을 지출해 지난해 동기보다 26조5000억 원을 덜 썼다. 진도율은 37.7%로 지난해(39.3%)에 비해 1.6%p 낮다.
4월 기준 본예산 대비 지출 비율 37.7%는 10조90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세수결손이 있었던 2014년 36.5% 이래 최저 수치다. 2013~2022년 10년간 평균 진도율인 39.8%에 비해서도 2.1%p 하회한다....
기획재정부는 15일 월간 재정동향 4월호를 통해 4월 누계 총수입은 국세·세외수입이 감소해 전년동기대비 34조1000억 원이 감소한 211조8000억 원, 진도율은 33.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총지출은 코로나 대응사업 축소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26조5000억 원이 감소한 240조8000억 원으로 진도율은 37.7%였다.
이에 따라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등에 따라 국고채 상환액(24조8000억 원)이 발행액(17조8000억 원)을 초과해 2월 말 잔액(1061조 원)보다 감소했다. 다만 전년 말 대비로는 국고채·외평채 잔액이 늘면서 20조2000억 원 순증했다.
기재부는 월간 재정동향에는 중앙정부 채무만을 산출·공개하고 지방정부 채무는 연 1회 산출한다. 참고로 지난해 지방정부 채무는 34조2000억 원이었다.
5월 국고채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발행 여부 및 발행계획
11일(목)
△기재부 1차관 16:00 신성장전략 전담팀(TF)회의 (서울청사)
△기재부 2차관 09:00 차관회의 세종청사
△월간 재정동향(5월호) 발간(석간)
△제1차 통계등록부 발전 협의체 회의 개최
△신성장전략 전담팀(TF) 5차 회의 개최
△23.5월 국고채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 발행 여부 및 발행계획...
기획재정부가 13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4월호'에 따르면 올해 1~2월 국세수입은 54조2000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조7000억 원 줄었다. 역대 최대 감소폭이다.
이 같은 세수 감소는 경기 둔화와 부동산·주식시장 침체 여파에 지난해 세정지원으로 세수가 많았던 데 대한 기저효과까지 겹친 결과다. 기재부는 지난해 세정지원 이연세수 감소...
23일 대검찰청 마약류월간동향 통계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단속된 마약류사범은 1만8395명으로 전년 1만6153명에 비해 13.9% 증가해 마약범죄통계가 만들어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나잇대별로 살펴보면 30대 이하가 전체의 59.7%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는 △40대 15.3% △60대 이상 11.8%△50대 10.7% 순으로 단속 수가 많았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가 30.2%로 가장...
1982년 7월 월간 통계 작성 이래 2월 기준 최고치다. 실업자 수(89만 명)은 6만4000명 줄었으며 실업률(3.1%)도 0.3%p 감소했다. 다만 청년층 실업률이 7.0%로 0.1%p 상승했고, 30대(2.7%)도 0.1%p 늘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작년 고용호조에 따른 기저효과 및 경기둔화·생산연령인구 감소 등으로 취업자 증가폭 둔화가 지속되고 있다"며 "다만...
(국회)
△월간 재정동향(3월호) 발간(석간)
△2023.3월 국고채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 발행 여부 및 발행계획
△2022년 혼인·이혼통계
17일(금)
△기재부 1차관 08:00 비상경제차관회의(서울청사)
△기재부 2차관 10:00 공공기관 혁신 관련 전문가 간담회(비공개)
△2023년 3월 최근 경제동향(석간)
△제35차 녹색기후기금(GCF) 이사회 개최 결과
△OECD...
기획재정부는 16일 월간 재정동향 2월호를 발간하고 지난해 정부가 걷은 국세가 1년 전보다 51조9000억 원 늘어난 395조9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최종 전망치인 추가경정예산(추경) 당시 세입예산(396조6000억 원)을 7000억 원 밑도는 수준이다. 작년 말 기준 재정수지 및 국가채무(중앙정부) 확정치는 기금 결산을 거쳐 4월 초 국가결산...
개최
△월간 재정동향(2월호) 발간
△방기선 제1차관, WB 사무총장, IDB 총재 면담
△2차관 - IMF 재정국장 면담
17일(금)
△기재부 2차관 13:30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워크숍(비공개)
△2023년 2월 최근 경제동향
◇산업통상자원부
13일(월)
△산업부 장관 10:00 교섭단체 대표연설(국회), 13:30 제1차 통상산업포럼(무역협회)
△우리나라 주도로 양자기술...
이에 따라 우리나라 무역수지는 126억9000만 달러의 월간 역대 최대 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정부는 우리 경제가 상반기 바닥을 찍고 하반기부터 반등하는 '상저하고'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달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올해 상반기 우리 경제는 세계 경제 위축 등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가 될...
동월 기준으로는 1982년 7월 월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았다. 10월 실업자 수는 66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6만8000명 줄었다. 실업률은 2.3%로 0.3%p 감소해 1999년 6월 실업률 기준을 바꾼 이후 11월 기준으로 가장 낮았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발표된 고용동향과 관련해 "기저 영향이 마이너스(-) 요인으로 확대 작용하는 가운데, 고물가, 금리 인상...
기획재정부가 15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9월호'에 따르면, 올해 1~7월 걷힌 국세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조3000억 원 증가한 261조 원으로 나타났다. 세수 진도율은 65.8%였다.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기준으로 걷어야 할 세금 396조6000억 원의 65.8%가 7월까지 걷혔다는 의미다.
세목별로 보면 법인세(65조6000억 원)가 전년보다 23조9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