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기타 소득이 있으며 분리 과세를 원하는 경우 △근로소득만 있으며 연말정산을 한 경우 △비과세, 분리과세 소득만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면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개인사업자의 종합소득세 신고 유형은 업종별로 기준 수입 금액에 따라 장부를 작성해서 신고하는 장부 신고자와 추계신고자 등 두 가지로 나뉜다.
대부분...
경우 △외국인과 재혼한 사실 △이혼·사별하여 자녀를 혼자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은 경우 △회사에서 환급금이 발생하여도 돌려주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는 경우 △월세액공제를 집주인이 꺼려하여 받지 않았었으나 이사를 가 소급적용하여 신청하는 경우
④ 퇴사 당시 연말정산 때 각종 공제를 받지 않은 중도퇴직자
직장에서는 퇴직자에게...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24일 연맹이 작년에 과거 연말정산 환급도우미 서비스코너를 통해 환급받은 3,330건의 데이터를 통해 실제사례를 분석한 를 발표했다.
근로자들이 연말정산 때 가장 많이 놓친 항목은 암, 치매, 중풍 등 중증환자로 항시 치료를 요하는 경우 세법상 장애인공제가 가능한데 이를 놓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⑤지난해 국내서 근로소득 있는 외국인 근로자도 연말정산 신청해야
지난해 국내에서 근로소득이 있는 외국인 근로자는 국적이나 체류 기간에 관계없이 다음 달 28일까지 연말정산을 해야 한다.
외국인 근로자도 원칙적으로 내국인과 동일한 방법 및 일정에 따라 연말정산을 하게 되며, 주택자금 소득공제, 월세액 세액공제 등 일부 공제 항목은 외국인에게는...
이 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연말정산에 필요한 서류는 △주민등록표등본 △재학증명서 △장애인증명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등 5종의 증빙서류를 바로 신청·발급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연말정산에 자주 쓰이는 △개별(공동)주택가격확인서 △교육비납입증명서도 ‘정부24’에서 발급 가능하다.
'정부24'에서는...
외국인 기술자에 대한 근로소득 감면 기간도 현재 2년에서 5년으로 확대되고 직무발명 보상금에 대한 소득세 비과세 한도가 연간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늘어난다.
우리 생활과 밀접한 세법개정안도 많이 담겼다. 당초 올해 일몰 예정인 신용카드 사용액에 대한 연말정산도 내년까지 연장되고 박물관과 미술관 입장료(내년 7월부터)도 100만 원 한도 내에서...
2월은 직장인들의 소득세 연말정산이 이뤄지는 달이다. 아직 공제서류 신청이 남은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서류제출이 완료되어 이제는 빠트린 것이 있어도 수정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하지만 연말정산의 경우 공제신청을 놓친 항목이 있다면 최대 5년치에 대해 환급신청을 할 수가 있다.
지난 1월 납세자 보호를 위한 NGO(비정부기구)인 한국납세자연맹에서는...
연말정산때 본인 또는 부모님의 이혼․재혼, 교육․종교․의료와 관련된 개인의 사생활에 관련된 정보를 직장에 알리고 싶지 않다면 공제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연말정산때 공제 신청이 누락되면 ‘근로소득 경정청구’를 통해 추가로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23일, 연맹의 ‘연말정산 환급도우미 서비스’를 통해...
국제결혼으로 외국인을 배우자로 둔 배우자공제나 외국에 있는 (처․시)부모님을 부양하는 경우도 여기에 해당한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22일 연맹이 작년에 과거 연말정산 환급도우미 서비스코너를 통해 환급받은 2015건의 데이터를 통해 실제사례를 분석한 를 발표했다.
납세자연명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암, 치매, 중풍 등 중증환자의 장애인공제를...
국세청은 인터넷 접근이 어려운 노인이나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세무서에서 간소화 자료 출력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다.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는 연말정산 서비스도 대폭 확대됐다.
부모 등 부양가족의 지출 자료를 합산하기 위한 자료 제공 동의는 온라인·팩스뿐만 아니라 모바일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자료 제공자가 모바일 홈택스...
이를 위해 정부는 실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내년 초부터 연말정산과 정부24 시스템을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액티브X를 제거해 나가기로 했다. 또 단계적으로 공인인증서 사용도 줄여 나가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후 2시 청와대 여민1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액티브X 제거 추진 계획’과 ‘정부기관 근무혁신 추진...
2016년 귀속 연말정산때 소득·세액공제를 놓친 경우, 근로소득자는 3월 13일 부터 앞으로 5년간 본인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서 회사를 통하지 않고 개인이 직접 경정청구제도를 통해 추가로 환급신청을 하여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13일 지난해 연말정산 소득·세액공제를 놓쳐 납세자연맹을 통해 환급받은 사례를 분석한 결과 “암 등...
10만원 초과액에 대해선 연말정산 때에 소득공제를 받게 된다. 경선후보에 낼 수 있는 후원액은 1인당 최대 1000만원이다. 후원한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해 본선에 진출하면 다시 1000만원까지 후원금을 낼 수 있다. 정자법상 1년에 낼 수 있는 후원금 한도가 2000만원인 까닭이다. 단 외국인이나 법인, 단체는 후원금을 낼 수 없다.
이번 경우, 경선후보자는 이러한...
사실, 외국인과 재혼한 사실, 배우자의 실직이나 사업부진 사실, 월세에 살고 있다 것을 회사에 알리고 싶지 않은 경우에는 추가 환급받으면 된다.
9. 해외출장·사고·출산 등으로 서류를 제때 챙기지 못하는 경우에는 추가환급을 이용하라
연말정산 시즌에 해외출장이나 사고, 출산 등으로 서류를 제때 챙기지 못한 경우에는 이번 연말정산시기에 서류를 제출하지...
사실, 외국인과 재혼한 사실, 배우자의 실직이나 사업부진 사실, 월세에 살고 있다는 것을 회사에 알리고 싶지 않은 경우 추가 환급받으면 된다.
9. 해외출장·사고·출산 등으로 서류를 제때 챙기지 못하는 경우 추가환급을 이용하라.
연말정산 시즌에 해외출장이나 사고, 출산 등으로 서류를 제때 챙기지 못한 경우 이번 연말정산시기에 서류를 제출하지 않고도...
특히 올해 연말정산부터는 지정기부금의 경우에도 공제받을 수 있다.
6. 외국인배우자와 (처·시)부모님공제
국제결혼으로 인해 배우자가 소득이 없다면 외국인인 경우라도 배우자공제를 받을 수 있고, (처·시)부모님이 외국에 있더라도 소득이 없다면 부양가족공제도 받을 수 있다. 배우자공제를 받으려면 가족관계증명서와 외국인등록번호를 확인 할 수 있는...
외국계투자 기업의 연구원으로 근무하는 등 외국인 기술자로 인정받는 요건을 충족하면 2년간 발생한 근로소득 산출세액의 50%를 감면받는다.
아울러 원어민 교사와 교수는 강의·연구로 번 소득에 대해 일정 기간 소득세가 면제된다. 한국과 조세조약을 맺은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이 기간이 입국 후 2년으로 규정돼 있다.
국세청은 외국인 근로자의 연말정산을...
작년 연말정산을 받은 외국인 근로자는 54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7.1% 늘었다. 이들의 평균 급여는 1.7% 증가한 2330만원으로 집계됐다.
2015년 귀속 연말정산을 신고한 외국인 근로자 가운데 중국 국적이 19만7567명으로 가장 많았다. 외국인 근로자 3명 가운데 1명꼴이다.
이밖에도 금융소득이 있는 종합소득세 신고자의 평균소득은 2억6700만원이고...
연말정산 때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사용액에 비례해 일부 근로소득세를 환급받는 ‘신용카드 소득공제’ 가 올해 다시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를 포함해 조세특례제한법상 올해 일몰이 예정된 비과세·감면 항목 25개의 연장 여부와 개선 방향을 검토 중이다. 카드 공제는 신용카드 사용액에 한해 총 급여액의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