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트 앤 와인’은 미국 부띠끄 와인의 대명사 ‘부켈라’ 와이너리의 ‘부켈라 까베르네 소비뇽 2016’과 한국의 대표적인 단색화가 하종현 화백의 ‘접합 07-09 (2007년作)’을 컬래버레이션 했다.
신세계L&B의 ‘아트 앤 와인’프로젝트는 국내 와인 문화가 성장하면서 와인의 소장 가치를 높이고 국내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울프블라스 골드라벨 한정판 2종은 올해 경자년 ‘흰 쥐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롯데칠성과 호주의 대표 와이너리 중 하나인 ‘울프블라스’가 공동 기획한 제품이다.
제품 라벨에 경자년을 상징하는 동물인 ‘쥐’와 ‘울프블라스 골드라벨’을 상징하는 금색을 적용했다. 울프블라스 골드라벨 2종은 각각 호주산 까버네 소비뇽, 쉬라즈 품종으로...
‘울프블라스 골드라벨’ 한정판 2종은 2020 경자년 ‘흰 쥐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롯데칠성과 호주의 대표적인 와이너리 중 하나인 ‘울프블라스’가 공동 기획한 와인이다.
제품 라벨에 경자년을 상징하는 동물인 ‘쥐’와 ‘울프블라스 골드라벨’을 상징하는 금색을 적용했다.
‘울프블라스 골드라벨’ 2종은 각각 호주산 까버네 소비뇽, 쉬라즈 품종으로...
6% 증가했으며 올해도 11월 누계 기준 2억 3423만달러로 무난히 2018년 수입액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롯데마트는 해외 현지 어디에서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보편적인 와인이면서도 저명한 기관이나 와인 대회에서 높은 평을 획득한 말 그대로 ‘초 가성비 와인’을 찾기 위해 전세계 와이너리를 찾아나서고 있다.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이너리가 옌타이에 있다. 옌타이는 ‘중국의 보르도’라고 불린다. 해양성 기후인 데다 물이 잘 빠지는 토양 그리고 햇빛도 충분해 프랑스 보르도의 기후를 닮았다. 위도도 비슷해 유럽의 포도 품종을 심기 적합하다.
옌타이는 청나라 때부터 관청에 포도주를 빚어 납품했다고 한다. 중국인에게 연태를 대표하는 술이 무엇이냐고...
‘볼베르 스페셜 에디션’은 경자년을 기념하기 위해 동원와인플러스와 스페인 유명 와이너리 보데가스 볼베르가 공동 기획한 와인으로 와인 라벨에 황금 쥐 그림과 함께 ‘대대로 집안이 번창한다’는 뜻의 사자성어 거가대족(巨家大族)을 새겨 의미를 더했다.
에뛰드하우스는 연말을 맞아 ‘럭키 투게더’ 컬렉션을 출시하고 톰과 제리 캐릭터를 적용했다....
‘볼베르 스페셜 에디션’은 경자년 새해를 기념하기 위해 동원와인플러스와 스페인 유명 와이너리 보데가스 볼베르가 공동 기획한 와인이다. 와인 라벨에 황금 쥐 그림과 함께 ‘대대로 집안이 번창한다’는 뜻의 사자성어 거가대족(巨家大族)을 새겨 넣은 것이 특징이다.
‘볼베르 스페셜 에디션’은 스페인 라만차 템프라니요 품종 포도만으로 만든 와인이다....
이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 ‘옐로우 테일’은 1969년 설립 이후 전 세계 50여 개국에 와인을 수출하는 호주 대표 와이너리 중 한 곳으로 현재 호주 전체 와인 수출량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옐로우 테일은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연간 100만병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중이다.
롯데주류 와인부문 관계자는 “’옐로우...
나뚜라에를 생산하는 제라르 베르트랑은 프랑스 남부와인의 혁명을 일으킨 와이너리로 지역 내 다른 와이너리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알려졌다.
특히, 와인 품질개선을 위해 단순 유기농법이 아닌 월력에 따른 농사짓기와 약용식물을 활용한 바이오 다이나믹 농법을 남프랑스에 최초로 실현한 친환경적 영농 와이너리다.
나뚜라에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나투아 스페셜 셀렉션’은 칠레의 TOP10에 드는 유명 와이너리인 몽그라스(Montgras)에서 생산한 와인으로 가장 신선한 햇포도로 양조한 ‘칠리안 누보’이며, ‘카베르네 쇼비뇽’과 ‘멜롯’ 2종이다.
이에 앞서 롯데마트는 10월부터 매그넘(1.5ℓ) 사이즈의 페트병(PET) 와인인 ‘레오 드 샹부스탱 까베르네쇼비뇽’과 ‘레오 드 샹부스탱 멜롯’을 기존...
‘나투아 스페셜 셀렉션’은 칠레의 TOP 10에 드는 유명 와이너리인 몽그라스(Montgras)에서 생산한 와인으로 가장 신선한 햇 포도로 양조한 칠리안 누보(Chilean Mouveau)이며, ‘카베르네 쇼비뇽(Cabernet Sauvignon)’과 ‘멜롯(Melot)’ 2종이다.
‘나투아 스페셜 셀렉션’은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유럽인들에게 전체 생산량의 70% 이상을 수출하는 상품이다. ‘나투아...
컬트와인은 20년 사이 나파밸리의 소규모 와이너리에서 생산을 시작한 최상급 와인이다. 생산은 소량이지만 품질이 뛰어나 부티크 와인이라고도 불린다.
특히 컬트와인은 구매자 리스트에 등록돼야 구매가 가능한 독특한 판매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돈이 있어도 와인을 살 수 없어 더욱 가치가 높아졌다.
오비드는 연간 2000상자(12병 1상자) 가량만 생산돼...
3분 분량의 영상은 개선문, 생 앙드레 대성당, 보르도 대극장, 에펠탑 등 유명 관광명소는 물론이고 와이너리, 고성(古城) 등 프랑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로 유명한 ‘경식-보라 커플’이 LG V50S 씽큐 카메라로 직접 촬영했으며, 리모컨과 삼각대와 같은 최소한의 보조장비만 사용했다.
영상은 LG V50S 씽큐의...
‘임페리얼 그란 레세르바’를 생산하는 쿠네(CVNE)는 스페인 대표 와이너리로, 스페인 국기를 로고로 사용하는 유일한 와인 회사로도 알려져 있다. 이 와인이 이번에 방한한 팰리페 6세 결혼식 만찬주로 사용됐다는 점도 청와대가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임페리얼 리오하 그란 레세르바 2004년 빈티지’는 지난 2013년 스페인 와인 최초로 유명 와인 평론지 '와인...
롯데마트가 프랑스 와이너리와 협업해 와인 입문자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와인 2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롯데마트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와인은 롯데쇼핑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준비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와인 2종은 그르나쉬, 쉬라의 환상적인 블렌딩으로 부드럽고 둥글게 감싸는 풀바디의 탄닌과 로즈마리 월계수 향이 은은하게...
이에 가성비 대신 프랑스 유명 와이너리 제조 방식을 새로운 정체성으로 택해 국내 프리미엄 와인 시장을 공략하는 칠레산 와인이 등장했다.
프랑스 보르도 지역 유명 와이너리인 ‘바롱필립 드 로칠드’는 1999년 칠레에 자회사 ‘바롱필립 드 로칠드 칠레’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프리미엄 와인 시장에 한 발짝 다가서기 위해 설립 20주년을 맞아 기존에 선보이던...
LG 시그니처 와인셀러의 와인케어시스템은 24시간 내내 0.5도(℃) 이내의 온도편차를 유지하는 온도케어, 동굴 속 와이너리 환경을 유사하게 재현해 최적의 습도를 유지해주는 습도케어, 저진동 기술을 탑재해 진동을 최소화해주는 진동케어 등이 최대 65병의 와인을 최적의 환경으로 보관해준다.
푸드케어시스템은 24시간 자동정온 기능, 유제품, 생선 등을...
세계적인 와이너리로 꼽히는 칠레의 몬테스 와이너리의 몬테스 알파 와인은 ‘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쇼비뇽’을 영문이 아닌 한글로 표기한 한글 와인을 3000병 한정으로 판매한다. 몬테스 알파이 해당 국가 언어로 기획한 이색 상품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몬테스 알파 한글 와인은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 와인샵에서 만나볼 수 있고, 가격은 1병에 3만...
신세계백화점이 한글날을 기념해 세계적인 와이너리로 손꼽히는 칠레의 몬테스 와이너리에서 국내 판매 1000만 병 돌파를 기념한 한글 와인을 3000병 한정으로 단독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몬테스 알파 한글 와인은 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쇼비뇽을 영문이 아닌 한글로 표기한 상품으로 전 세계 최초 해당 국가의 언어로 기획한 이색 상품이다. 몬테스 알파 한글...
‘BB&R 바롤로’는 세라룽가 달바에서 1890년부터 와인을 만들어온 지오반니 로쏘(Gioavanni Rosso) 와이너리에서 생산됐으며, 네비올로와 라즈베리, 체리, 제비꽃 향이 조화를 이루며 강하면서도 섬세한 맛을 띤다. 가격은 9만9000원이며, 출시를 기념해 10월 한달 간 7만9000원에 판매한다.
‘BB&R 네로다볼라’는 시칠리아 섬에서 널리 알려진 뮤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