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8.52%), 오텍(8.40%), 스맥(8.37%), 링네트(8.34%), 하이비젼시스템(8.20%), 에스티아이(8.18%), 게임빌(8.13%), 멜파스(8.09%), 제이씨현시스템(8.09%), 아세아텍(8.05%), 컴투스(8.02%), 미동전자통신(8.01%) 등도 신용융자 잔고 비율이 8%를 넘어섰다.
증권사 리서치센터 한 연구원은 “현재 코스닥시장의 신용잔액 비중은 지난해 코스닥지수가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와...
2014-07-24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