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이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콘퍼런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물결 - How Gender Impact on ESG?’를 주제로 공동개최한 이번 행사에선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내실 있는 국제적 논의의 장이...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콘퍼런스’에서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이사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 대표,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 민상기 서울대 명예교수, 오종남 김앤장 고문,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콘퍼런스’에서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이사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 대표,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 민상기 서울대 명예교수, 오종남 김앤장 고문,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콘퍼런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물결 - How Gender Impact on ESG?’를 주제로 공동개최한 이번 행사에선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내실 있는 국제적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위원장이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콘퍼런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물결 - How Gender Impact on ESG?’를 주제로 공동개최한 이번 행사에선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내실 있는 국제적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콘퍼런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물결 - How Gender Impact on ESG?’를 주제로 공동개최한 이번 행사에선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내실 있는 국제적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백혜련 국회정무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콘퍼런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물결 - How Gender Impact on ESG?’를 주제로 공동개최한 이번 행사에선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내실 있는 국제적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이사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콘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물결 - How Gender Impact on ESG?’를 주제로 공동개최한 이번 행사에선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내실 있는 국제적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이사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콘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물결 - How Gender Impact on ESG?’를 주제로 공동개최한 이번 행사에선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내실 있는 국제적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그는 "여성금융인네트워크에서는 '여성 임원 30% 만들기'라는 강령을 내걸고 네트워크 형성 및 금융포럼 등을 펼쳐나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변화를 창출해나가는 여러분의 노고에 여성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심심한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백 위원장은 "국회에서는 여성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자신의 길을 찾아 성공의 에너지를...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여성 금융인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정책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며 관련 제도 강화를 약속했다.
김 위원장은 23일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 주최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참석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다양성...
다룬다"며 "이번 행사가 금융권은 물론, 국내 모든 기업이 성평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여성 지위 향상과 역할이 확대되는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대표는 "이투데이는 앞으로도 여성금융인네트워크와 우리 사회에 성평등이 정착될 때까지 언론으로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김상경 한국국제금융연수원장 겸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은 추천사를 통해 “지난 수십 년간, 금융권의 여성들은 가장 먼 변방에 있었다. 이들의 직장생활의 역사는 고난과 격동이었다”라며 “이 책은 후배들이 어려울 때 선배들이 겪은 고난을 생각하며 두려움과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어서 더 값진 책이다. 이 책을 계기로 금융권에 더 많은 ‘He’가 성 평등을...
여성금융인네트워크는 금융권에 몸담은 여성들이 보다 원활하게 결집할 수 있도록 설립한 사단법인이다. 2003년 여성금융인 간부 30여 명이 모여서 네트워크를 발족했고, 2007년 재정경제부로부터 사단법인 허가를 받았다. 현재는 금융위원회 소속으로 약 160여 명이 활동 중이다.
김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이 아직 부족하고 불편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