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임시주총 결과 철도사업부문을 분리해 케이철도라는 회사를 분할 신설하는 계획이 승인됐다고 공시한 엠젠플러스는 주가 조정에 들어가며 22.71% 하락했고, 정치 테마주로 8월 급등세를 보인 KNN은 차익 매물 실현으로 19.72% 하락했다.
이외에도 온다 엔터테인먼트(-18.83%), 이엠넷(-18.63), 삼우엠스(-18.47%), 이오테크닉스(-17.61), 아큐픽스(-17.41%) 등이...
그외 디에스티로봇(+17.90%), 삼일(+16.20%), 엘아이지이에스스팩(+15.73%) 등의 종목의 상승폭이 두드러졌으며, 엔에스브이(-14.91%), 엠젠플러스(-13.21%), 홈캐스트(-12.55%) 등은 하락폭을 키워갔고, 텔콘(+29.86%), 바른손(+29.61%)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종적으로 310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하락 종목은 767개다. 83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한편...
그외 삼일(+18.99%), 엘아이지이에스스팩(+14.65%), 씨엘인터내셔널(+11.77%) 등의 종목의 상승폭이 두드러진 반면에, 엠젠플러스(-12.86%), 엔에스브이(-12.11%), 에스아이리소스(-8.84%) 등은 하락폭을 키워가고 있으며, 텔콘(+29.86%)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320개 종목이 상승 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739개다. 100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그외 아이팩토리(+25.70%), 텔콘(+23.95%), 삼일(+19.18%)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엠젠플러스(-9.64%), 씨엘인터내셔널(-8.82%), 엔에스브이(-5.90%) 등은 하락폭을 키워가고 있다.
현재 630개 종목이 상승 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330개다. 159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94원(-1.22%)으로 하락 출발했으며...
엠젠플러스는 철도사업부문을 분리하는 회사분할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분할 후 엠젠플러스는 존속되며, 케이철도가 분할설립된다. 분할기일은 9월27일이다.
회사 측은 "철도사업부문을 분리해 현재 지속중인 사업부문에 핵심역량을 집중하고, 분할대상사업부문은 사업을 특화하고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이 밖에 엠젠플러스(281.78%), 화이브라더스(246.75%), 제미니투자(238.12%), 액트(233.33%), 뉴보텍(219.87%), 에이모션(215.19%), 가희(208.06%) 등이 주가상승률 상위 10개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나노스는 주가 하락률 -80.01%를 보이며 하위 종목으로 기록됐다. 나노스는 올 초 9180원이던 주가가 1835원으로 떨어지며 7345원 하락했다.
한양하이타오와...
79% 늘었다. 이들 상장사의 주가는 20일 기준 개명 직전 거래일 대비 평균 8,.2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장사별로는 인쇄용품 제조업체 한프(전 백산OPC)가 지난 3월17일 개명 후 278.39% 뛰었다. 엠젠플러스(전 엠젠·243.14%)와 에스아이티글로벌(전 아남정보기술·167.46%) 등도 100%가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
하림, 삼성제약, 위즈코프, 이지바이오, 벽산, 대우부품, 성창기업지주, 스틸플라워, 대한전선, 선도전기, 두산엔진, 계양전기, 해태제과식품, JW홀딩스, SG&G, 유비케어, 콤텍시스템, 동방, 엠젠플러스, LG전자, 파라다이스, JW중외제약, 태양금속, KT, 신성통상, 화일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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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6월 금리인상 우려에 브렉시트 등 각종 대외 악재까지 수면 위로 떠오르자 국내 증시가 즉각 반응하는 모습이다. 이번 주도 증시의 반등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이름 감안해 투자전략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특히 단기 하락폭이 큰 종목들을 선별적으로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저가매수 대기수요가 상당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