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최저 연 2.5%, 수수료 없는 씽크풀 스탁론을 똑똑하게 활용하는 방법은?

입력 2016-06-15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사 신용 / 미수 / 담보보다 스탁론이 투자자들 입장에서 훨씬 유리하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도 스탁론을 어떻게 신청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여 비싼 금리로 증권사 신용 / 미수 / 담보를 이용중인 투자자들이 많다.

※ 씽크풀 스탁론의 장점은?

1. 금리 → 업계 최저 금리 연 2.5%, 고정금리 연 3%대

2. 한도 → 증권계좌 평가액의 최대 3배, 최대 6억까지

3. 수수료 → 취급 / 연장 / 중도상환 수수료 無

4. 포트폴리오 비율 → 단일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5. 마이너스 통장방식 → 이자비용 절감을 위한 특별한 옵션

6. 대환 → 보유종목 매도없이 사용중인 증권사 그대로 가능

7. 온라인 대출 신청 → 10분만에 신청부터 입금까지 완료

※ 씽크풀 스탁론을 신청하려면?

1. 씽크풀 상담센터 ☎ 1522-3450으로 전화하여 상품 상담

2. PC를 사용하여 상담원의 안내에 따라 신청

3. 증권계좌로 입금 완료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 1522-3450으로 연락하면 씽크풀 스탁론 전문 컨설턴트에게 24시간 친절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을 통한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씽크풀 스탁론 카카오톡 상담 [바로가기]

씽크풀 24시간 전문상담: ☎ 1522-3450

★ 6월 15일 집중종목

한화케미칼, 대우조선해양, 램테크놀러지, 알루코, 코엔텍, JYP Ent., 우원개발, 바이오스마트, 칩스앤미디어, 삼강엠앤티, 원익홀딩스, 사조동아원, BNK금융지주, 대명코퍼레이션, 안국약품, 서울반도체, 이스타코, 진바이오텍, 크리스탈신소재, 에이치엘비, 초록뱀, 필링크, 제이콘텐트리, 에이모션, KMH하이텍, 유진기업, 제일바이오, EMW, 우리기술투자, 현대제철, KB금융, 미래아이앤지, SBI액시즈, 동양네트웍스, 영인프런티어, 포스코대우, 성문전자, 코디에스, 한국경제TV, 하림, 삼성제약, 위즈코프, 이지바이오, 벽산, 대우부품, 성창기업지주, 스틸플라워, 대한전선, 선도전기, 두산엔진, 계양전기, 해태제과식품, JW홀딩스, SG&G, 유비케어, 콤텍시스템, 동방, 엠젠플러스, LG전자, 파라다이스, JW중외제약, 태양금속, KT, 신성통상, 화일약품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대표이사
    김중헌, 김도헌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9.3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대표이사
    박종진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0.27] [기재정정]주권관련사채권의취득결정 (제7회차)

  • 대표이사
    백승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1.26] 소송등의제기ㆍ신청(경영권분쟁소송)
    [2025.11.19] [기재정정]소송등의제기ㆍ신청(경영권분쟁소송)

  • 대표이사
    Thomas Park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0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5.11.28] 증권발행결과(자율공시) (제30회차 CB)

  • 대표이사
    김한수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01]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960,000
    • -2.33%
    • 이더리움
    • 4,534,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853,500
    • +0%
    • 리플
    • 3,050
    • -2.52%
    • 솔라나
    • 198,200
    • -4.8%
    • 에이다
    • 623
    • -5.46%
    • 트론
    • 428
    • +1.18%
    • 스텔라루멘
    • 363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40
    • -1.33%
    • 체인링크
    • 20,270
    • -4.39%
    • 샌드박스
    • 210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