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의 전면 카메라 모듈은 엠씨넥스, 캠시스, 파워로직스 등이 공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광학필름을 공급하는 옵트론텍, 자동초점장치(AF)를 생산하는 자화전자가 수혜주로 거론된다. 무선충전기는 삼성전기와 아모텍, 알에프텍이 주요 공급업체이다. 인쇄회로기판(PCB) 수혜주로는 대덕GDS, 코리아써키트, 시노펙스가 관심을 모은다.
관련 종목의 주가도...
현대모비스 외 주요 부품사는 △만도 △경신 △세종공업 △화승 R&A △삼보모터스 △한온시스템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밖에 관심을 받는 업체는 △인포뱅크(스마트카 소프트웨어 1차 벤더사) △엠씨넥스(카메라모듈 업체) △유비밸록스(스마트카용 앱 개발사) △브르즈텍(음성인식 데이터베이스 보유사) △테라셈(차 후방카메라 센서) △팅크웨어(네비게이션) 등이다.
체결
△엠씨넥스, 35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증자 결정
△에이씨티, 무상증자 통해 총 1216만7396주 발행 결정
△에이티젠, 무상증자 통해 총 1198만8565주 발행 결정
△테크윙, 25억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체결 계약 체결
△와이엠티, 무상증자 통해 총 370만2600주 발행 결정
△참엔지니어링, 41억 원 규모의 기타 판매ㆍ공급 계약 체결
△암니스...
코스닥 상장기업 엠씨넥스는 3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상증자에선 기타주 204만103주가 주당 1만7156원에 발행되고, 총 발행금액은 350억7068원이다.
유상증자 목적은 재무구조의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과 신속한 자금조달이라고 밝혔으며, 주요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이에 따라 인포뱅크, 엠씨넥스, MDS테크, 이에스브이 등의 업체들은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남성은 최근 애플의 카플레이 인증 사업을 발판으로 차량용 스마트카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앞서 3년 이상 글로벌 완성 업체 한 곳과 스마트 사업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력 공급사 지위를 박탈당하면서 위기설이 돌았고,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바 있다.
하지만 파트론이 내년 초 출시 예정인 갤럭시S9(가칭)과 대화면 모델 갤럭시S9플러스의 전면 카메라모듈 공급사에 선정되면서 한숨 돌리게 됐다.
한편 부품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로 파트론을 포함해 파워로직스, 엠씨넥스, 캠시스 등 4개사를 메인 벤더로 확정했다.
MALS 국내 독점 사업권을 획득했으며 투자가 완료되는 데로 영업을 시작해 4·4분기부터는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 세계 자율주행차 시장 규모가 2035년 1조2000억달러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식시장에서는 엔시트론을 비롯해 이에스브이, 엠씨넥스, 솔브레인, MDS테크 등 자율주행차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 따르면 미국 전체 자율주행차 시장은 오는 2025년까지 420억 달러(약 48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주식시장에서는 인포뱅크를 비롯해 엠씨넥스. 솔브레인, 미동앤씨네마, 파인디지털, MDS테크 등 자율주행차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스마트 아일랜드, 연결의 미래’다. 행사에는 백희성 KEAB 건축디자인 대표, 권순범 이큐브랩 대표, 김형수 트리플래닛 CEO, 민동욱 엠씨넥스 대표, 이재승 카카오 커뮤니케이션팀 매니저 등이 연사로 나서 스마트도시, IoT(사물인터넷), 융·복합 산업 등 4차 산업혁명의 개념을 다양한 사례로 들려줄 예정이다.
주요 공급처로는 삼성전자, LG전자, LG이노텍, 파트론, 엠씨넥스 등 국내 전자부품, 제품업체뿐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하웨이, 오포 등) 등의 글로벌 IT 제조사가 있다. 회사측은 주력 제품인 모바일 카메라용 AF Driver IC는 2010년 중반부터 현재까지 수량 기준 세계 시장 점유율에서 1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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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가 자율주행 핵심 기술 긴급제동 알고리즘 1차 기술개발에 성공하고 실제 사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과로운전'을 막는 긴급제동시스템(AEB)과 차선이탈자동복귀시스템(LKAS)에 관한 인식 알고리즘을 실제 차량에 응용한다는 계획이다.
11일 엠씨넥스는 카메라모듈과 연계한 AEB 및 LKAS 성능구현을 위한...
△에스에너지, 100억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답변공시] 삼원테크 “유상증자·주식관련 사채발행 검토 중”
△지디, 최대주주 주식회사 엘리시움으로 변경
△태양씨앤엘, 10억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삼표시멘트 “손해배상 청구 소송 법원이 기각”
△엠씨넥스, 47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유니온커뮤니티, 1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중견기업부가 73사로 가장 많았고, 이어 벤처기업부(34사), 기술성장기업부(10사), 우량기업부(4사) 등의 순이었다.
적자전환한 기업들 중 손손실이 큰 순서대로 살펴보면 쏠리드(-714억 원), 인터파크홀딩스(-390억 원), 에이스테크(-322억 원), 캠시스(-281억 원), 엠씨넥스(-247억 원), 하나마이크론(-245억 원), 비에이치(-244억 원), 에이치엘비(-233억 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