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시트론, SD옵틱스 투자…세계 유수기업에 제품 채택 문의 ‘↑’

입력 2017-10-10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시트론이 자율주행 관련 핵심 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 사업권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최근 관계사가 된 SD옵틱스와의 계약으로 국내외 완성차 업체의 문의가 있따르고 있어 투자자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오전 10시 2분 현재 엔시트론은 전일대비 8.03% 상승한 821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SD옵틱스는 최근 자율주행차 및 스마트폰에 적용가능한 초고속 가변 초점 렌즈 소형화에 성공했다며, 국내외 기업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기술은 액츄에이터 없이 초점을 잡을 수 있는 기술로 기존 카메라 모듈 대비 100배 이상 빠른 렌즈 초점 가변 속도(초당 1만2800회)를 구현해낼 수 있어 자율주행, 드론, 3차원 검사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 굴지의 정밀 렌즈기업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광학기기 개발과 관련해 공급 논의를 진행 중에 있다”며 “최근에는 국내 1, 2위 카메라 모듈 전문 업체에 비전검사장비 납품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엔시트론은 SD옵틱스의 MALS 국내 독점 사업권을 획득했으며 투자가 완료되는 데로 영업을 시작해 4·4분기부터는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 세계 자율주행차 시장 규모가 2035년 1조2000억달러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식시장에서는 엔시트론을 비롯해 이에스브이, 엠씨넥스, 솔브레인, MDS테크 등 자율주행차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대표이사
    정인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7]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7] 주권매매거래정지 (자본감소)

  • 대표이사
    홍상혁, 유병길 (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2]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6.03.11]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대표이사
    이창열, 이정승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6]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6] 주식병합결정

  • 대표이사
    정현석, 정문주 (공동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민동욱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0]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3.10]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03,000
    • +0.09%
    • 이더리움
    • 3,449,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1.34%
    • 리플
    • 2,259
    • -0.09%
    • 솔라나
    • 140,700
    • -1.68%
    • 에이다
    • 430
    • +0.7%
    • 트론
    • 453
    • +4.14%
    • 스텔라루멘
    • 25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70
    • +1.76%
    • 체인링크
    • 14,610
    • -1.22%
    • 샌드박스
    • 131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