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엄마아빠택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중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만드는 ‘편한외출’ 분야의 대표 사업이다. 대형 승합차인 택시에는 KC 인증된 카시트가 구비된 것은 물론 살균기능이 있는 공기청정기와 손 소독제, 비말 차단 스크린까지 설치돼 있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와 함께 이동할 수 있다....
푸바오가 떠날 수밖에 없는 이유
엄마아빠인 아이바오와 러바오는 15년 대여 형식으로 들어와 이르면 2031년에 중국에 돌아가게 되는데요. 푸바오는 다릅니다. 푸바오는 양국 협의가 필요하긴 해도 만 24개월, 햇수로 4살이 되면 중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걸로 알려졌는데요. 판다는 4살이 되면 성 성숙이 도래하고 동료들과의 사회화 과정이 필요한데, 푸바오는 주변에...
해당 사업은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중 하나로 부모가 퇴근 후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주목적이다.
오아시스마켓은 금액별 정액 쿠폰 방식으로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6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할인 △9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5000원 할인받는 쿠폰을 월 4장 제공한다. 발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이번 사업은 경력보유여성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약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3040 경력보유여성은 이달 3일부터 서울 시내 거주지 인근 27개 여성인력개발기관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 작성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관련 내용은 서울시...
서울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의 하나로, 어린이집 100곳에서 석식 지원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집 석식지원 사업'은 야간연장보육을 이용하는 아동뿐 아니라, 연장보육 아동들도 희망하는 경우 오후 6시 정도에 저녁식사를 하고 하원할 수 있다.
맞벌이 가정 등에서 일 때문에 어린이집 하원이 늦어지더라도...
서울형 키즈카페는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시가 추진 중인 공공형 실내놀이터다. 날씨나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과 상관없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보육 전문 인력이 보호자를 대신해 돌봄과 학습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육아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에 개관한 강동구 서울형 키즈카페 2곳에는 기존에...
2026년까지 400곳 조성 목표놀이돌봄서비스 등 제공 계획
서울시가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형 키즈카페'를 올해 100곳까지 확대하고, 2026년까지 서울 곳곳에 400곳의 키즈카페를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모든 아이들이 뛰어놀 권리를 보장하는 공공 실내놀이터로, 부담 없는 가격에 날씨 등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구직지원금·인턴십·고용장려금 지원서울시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일환27개 여성인력개발기관서 직업 교육
# A 씨는 전산학과를 졸업 후 4년 동안 프로그래머로 근무하다 자녀 양육으로 20년간 경력이 단절됐다. 다시 일을 해보고자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의 ‘AI 인공지능 코딩(메타버스 콘텐츠 활용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A 씨는 센터 취업상담사와의...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0~9세 아이를 같이 키우겠다는 마음으로 ‘엄마아빠행복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다. 안심돌봄, 편한외출, 건강힐링, 일생활균형 등 4대 분야로 구성된 프로젝트에 총 14조7000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올해는 월 30만 원의 조부모 돌봄수당, 아픈 아이 돌봄 서비스,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 가사 돌보미 등 부모들의 기대를 모은 정책들이 시행될...
지난해부터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성북 거점센터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 ‘아픈 아이 돌봄 서비스’도 상반기 중 전 센터에서 시행된다. 센터를 이용하는 다른 아이들과 분리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병상 돌봄’과 돌봄 교사가 동행해 병원 진료의 과정을 함께하는 ‘병원 동행’으로 이뤄진다.
시는 거점센터의 학기 중 운영시간을 교육청의 초등돌봄...
실제로 본인도 세 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이 담당관은 엄마아빠행복프로젝트 중 가장 기대하는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 선보일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 가사 돌보미’를 꼽았다. 이 담당관은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다른 부모님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집을 치울 시간이 없다, 그것만 도와줘도 너무 고맙겠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가사...
서울형 0세 전담반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하나로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를 안전하게 돌보기 위해 별도의 전용 보육실에서 전문교육을 이수한 보육교사가 법정 기준(1인당 3명)보다 적은 2명의 아동을 돌보게 된다.
산전‧후 휴가 후에 영아를 어린이집에 맡겨야 하는 맞벌이가정 등에서는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고, 보육교사의 업무부담은 줄여...
서울시는 지난해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조례 개정 등 준비 작업을 마치고 본격 실행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육아휴직장려금, 가사돌보미, 서울엄마아빠택시 등 4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했다. 출산 및 양육지원조례 등 4개 조례를 개정해 제도 기반을...
이는 부모의 양육공백 상황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의 일환이다.
11일 서울시는 등·하원 돌봄과 아픈 아이 돌봄, 영아 돌봄 서비스를 의미하는 ‘서울형 틈새 아이돌봄 3종 서비스’를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틈새 아이돌봄 3종 서비스는 기존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국내외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시 외국어 누리집을 통해 투표를 진행한 결과, 1위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구축' 676표 (5.99%), 2위는 '서울런' 674표 (5.97%), 3위는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653표 (5.78%)가 선정됐다. 외국인 3860명이 참여했고 투표 수는 1만1291표였다.
서울시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 결과 '안심소득'이 1위에 뽑혔다.
최원석 서울시...
이와 더불어 구는 서울시와 함께 저출산 극복을 위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카페‧음식점 등에서 아이들의 방문을 환영하는 곳인 ‘서울키즈 오케이존’을 올해 구내 음식점 등 20곳을 발굴해 운영하고 있다. 오케이존은 입구에 지정 마크를 부착해 누구든 쉽게 알아볼 수 있고, 음식점 내 유아용 식기나 전용 의자도...
이어 “엄마아빠행복프로젝트 시작해서 노인 대상 일자리 사업까지 서울시의 많은 정책이 준비됐는데 한군데 빈 곳이 있다면 중장년을 위한 정책”이라며 “전환기 중장년 집중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중장년이 활력 있고 행복한 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자리와 역량은 높이고, 미래 걱정은 줄인다’는 목표로 5개 분야, 48개...
이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시는 ‘2023년 서울시 엄마 북(Book)돋움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북돋움 사업의 골자는 내년부터 서울에 사는 임산부가 70만 원의 교통비 지원과 책 꾸러미를 받을 수 있는 정책을 하나의...
– 서울시민 마음잡고에 참여한 30대 여성 A 씨
올해 6월부터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서울시의 심리지원 프로젝트 ‘서울시민 마음잡고(Job Go)’에 참여한 시민들이 평균 90%의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서울시는 서울시민 마음잡고 프로젝트에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5개월간 1만9000명의 시민이 참여했고, 기존 10월까지였던...
이 사업은 지난 8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현실적인 육아부담을 덜어주고 양육활동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발표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중 한다.
시는 18일 GS리테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탬을 통해 3만 가구를 선착순 모집한다.
12세 이하 아동(2009년 10월 1일 이후 출생)을 둔 가정이 대상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