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는 공동 대표인 양창훈 아이파크몰 사장과 한인규 호텔신라 부사장과 차정호 부사장(호텔신라 면세사업본부장)이 참석한다. 다만, 이 사장은 입찰 법인 소속이 아니라 PT장에는 들어갈 수는 없고, 입구에서 관계자들을 격려할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이 사장이 PT장에 동행하는 것만으로도 심사위원에게 면세점 사업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마지막까지 알릴 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지난달 30일 HDC신라면세점 공동대표인 양창훈 아이파크몰 사장, 한인규 호텔신라 부사장과 함께 중국 주요 여행사와 정부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급감하는 유커(중국인 관광객)의 한국 방문을 늘려줄 것을 당부했다.
메르스 사태로 성수기인 7~8월 중국 관광객의 예약률이 지난해보다 80%나 급감하는 등 국내 관광업계가 고사위기에 처하자 이...
HDC신라면세점 공동대표인 양창훈 아이파크몰 사장과 한인규 호텔신라 부사장은 30일 중국 베이징 현지에서 중국 최대 여행사인 CTS(China Travel Service)와 CYTS(China Youth Travel Service)의 최고 경영진과 연쇄 회동을 갖고 중국 관광객의 한국 방문을 늘려 줄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는 등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CTS는 중국 최초로 설립된...
양창훈 HDC신라면세점 공동대표는 최근 몇몇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강원도 남이섬이나 담양, 공주, 보성, 한려수도 등 지자체별로 관광 패키지를 만들어 중국인 관광객을 용산으로 끌어모을 예정이라면서 강원도를 비롯해 전국의 지자체와 만나 관광 상품 개발을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본점 본관을 통째로 면세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파격적인 내용을 발표했던...
HDC신라면세점의 지분은 현대산업개발(계열사 현대아이파크몰 포함)과 호텔신라가 똑같이 50%를 나눠갖고, 대표 역시 양창훈 현대아이파크몰 사장과 한인규 호텔신라 운영총괄 부사장이 함께 맡기로 했다.
이번 합작을 주도한 정 회장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넷째 동생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장남이고, 이 사장은 이건희 삼성그룹...
양창훈 현대아이파크몰 사장과 한인규 호텔신라 운영총괄 부사장이 공동 대표를 맡는다.
출범식을 통해 공개된 계획에 따르면 HDC신라면세점은 65,000㎡의 면적에 세계 최대 도심형 면세점 'DF(듀티 프리)랜드'를 지을 예정이다. 우선 2만7400㎡ 넓이의 면세점에는 400여개의 브랜드가 들어서고, 나머지 공간(37,600㎡)에는 한류 공연장, 한류 관광홍보관, 관광식당...
양창훈 현대아이파크몰 대표이사 사장은 "아이파크몰 2호점은 부산의 스카이라인을 새로 썼던 해운대 아이파크와 함께 지역의 또 다른 랜드마크로 개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서 중국 산동성(山东省·Shāndōng Shěng) 제남시(济南市·Jǐnánshì)에 2018년을 목표로 '건방 아이파크몰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아이파크몰은...
양창훈 현대아이파크몰 신임 대표이사 사장의 경우 현대백화점 출신의 유통전문가로 2005년부터 복합쇼핑몰로서 현대아이파크몰의 입지를 다지는 데 기여해왔으며 2010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2012년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하는 등 해마다 경영성과를 높여오고 있다.
아울러 현대산업개발은 5본부 1실 33팀 체계를 건축·주택부문의 설계·영업·시공 조직을 통합한...
통산 금메달 수 신기록 경신도 관심사다. 박태환은 현재 6개의 금메달을 따내고 있어 양창훈(양궁), 서정균(승마)과 함께 한국 선수 중 아시안게임 최다 금메달 보유자다.
한편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자유형 100·200·400·1500m와 계영 400·800m, 혼계영 400m 등 총 7개 종목에 출전해 대회 3회 연속 3관왕을 노린다.
13일 오전 서울 용산 현대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풋살장 오픈 공식 행사에서 (왼쪽부터) 대한축구협회 유대우, 허정무 부회장, 정몽규 회장, 한국풋살연맹 김대길 회장, KBS N 최희 아나운서, 양창훈 현대아이파크몰 사장, 아디다스코리아 강형근 상무가 브라질 삼바 댄스팀과 역대 월드컵 공인구로 만든 '8' 조형물을 공개하고 있다
양창훈 현대아이파크몰 대표와 김담 경방타임스퀘어 대표, 김창권 롯데자산개발 대표는 대대적 MD 개편과 공격경영으로 불황타개에 힘쓰고 있다.
용산역에 위치한 아이파크몰은 KTX 등 열차를 이용하는 지방고객과 가족단위 고객이 많다. 양창훈 현대아이파크몰 대표는 이 점을 착안해 스포츠와 놀이, 이벤트가 결합된 엔터테인먼트형 쇼핑몰을 구현했다.
현재...
양창훈 아이파크몰 대표이사는 “쇼핑몰 내에 풋살 경기장을 마련해 어린이는 물론 성인까지 햇살 아래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옥상 경기장을 개장하게 됐다”며 “아이파크백화점의 다양한 스포츠 용품 판매 연계는 물론, 아래층에서 위층으로 고객이 이동하며 몰을 자연스럽게 둘러보게 되는 분수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광주지점 양창훈 지점장은 "종합지수가 2200선 최고가를 경신 후 조정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장세변화를 체크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며 앞으로 정기 설명회를 개최하여 금융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서광주지점(062-374-0110)으로 하면된다.
임동현(24·청주시청)과 양창훈(현대모비스ㆍ40)이 스무 살이었던 2006년 도하 대회와 1990년 베이징 대회 때 각각 남자 2관왕을 차지했지만 10대에 2관왕에 오른 것은 김우진이 처음이다.
특히 김우진은 개인전 예선에서 4개 거리 개인싱글 합계 1387점이라는 세계 신기록까지 쐈다.
한국 남자 체조의 양학선(광주체고·18)도 이번 대회 도마에서 ‘금빛 착지’를...
지난 1986년 서울 대회 때 4관왕에 올랐던 양창훈(양궁)과 유진선(테니스) 이후 24년만에 첫 4관왕이기도 하다.
황선옥은 마지막까지 추격의 고삐를 죄며 위협해온 셰리 탠의 기세에 눌리지 않고 위기상황에서도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지켜냈다.
예선 1위로 마스터즈 최종전에 직행한 황선옥은 2-3위전에서 최진아(대전시청·26)를 꺾고 올라온 탠을...
아시안게임 4관왕은 지난 1986년 서울 대회 때 양창훈(양궁)과 유진선(테니스)에 이어 24년만이다.
남자 마스터즈에 출전한 최복음(23.광양시청)은 챔피언 결정전에서 2게임 합계 462점을 기록, 2-3위 결정전 승자인 쿠웨이트의 무하마드 알지바(327점)를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예선 9번째 게임에서 ‘퍼펙트’를 기록했던 최복음은 3인조와 5인조...
우승으로 이미 3관왕에 올랐던 황선옥은 이날 마스터즈 우승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대회 4관왕이 됐다. 지난 1986년 서울 대회 때 4관왕에 올랐던 양창훈(양궁)과 유진선(테니스) 이후 24년만에 첫 4관왕이기도 하다.
함께 마스터즈 결승에 진출했던 최진아(26.대전시청)는 탠과 2-3위 결정전에서 191-266으로 져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앱창작터 수료생, SKT 경진대회에 입상한 1인 창조기업 등이 개발한 '우수 앱 전시 및 무료다운로드 행사'도 개최한다.
최성익씨가 개발한 ‘GPS 속도표시 어플’,안드로인드 마켓에 등록 준비 중인 양창훈씨의 ‘Android Maestro’강체크 앱 등을 비롯해 손금 앱 등 스마트폰을 통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당일 행사장에서 경험이 가능하다.
진행하는 대규모 복합쇼핑몰 건립사업에서 현대아이파크몰과 협력해 한국적 복합쇼핑몰을 적극 도입할 예정이어서 향후 양사간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이다.
양창훈 현대아이파크몰 대표는 "완통그룹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현대아이파크몰은 쇼핑몰 개발 및 운영에 있어서 중국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