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F&B의 보리네생고깃간은 10월 창원 상남점, 안성 안성점, 서울 시흥점, 울산 명촌점을 오픈한데 이어 이달 경기 동탐점 군산 수송점을 추가로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12월에는 울산2호점, 서울 양평점, 거제 옥포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중 안성점은 축산 농가대표들이 농가 소득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만들고자 안성지역의 30개...
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는 대학로점과 원효로점 등 외에도 미아점과 홍제점, 가락점, 평택점, 송파점, 이천점, 안성점, 전주 송천동점, 경남 합천점, 부산 좌동점 등을 리뱃지 전략으로 오픈한 사례로 보고 있다. 롯데그룹은 현재 ‘롯데슈퍼’, ‘롯데마이슈퍼’를 통해 모두 237개의 SSM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등 시민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서울역점 매장에서 판매 중단을 요구하는 농성을 벌이는 등 전국 롯데마트 점포 곳곳에서 시민단체의 반대 시위가 잇따랐다.
이로 인해 서울역점과 충주점, 안성점, 광주상무점 등 4개 점포가 개점 1시간여만에 판매를 중단했고, 청주점과 광주 월드컵점도 이날 오후 미국산 쇠고기를 철수시킨 바 있다.
특히 안성점은 이달 9일부터 약 두 달 동안 판매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안성지역 농가에서 직접 마트 송파점으로 상품을 배송한 후 배송 당일 오후 2시까지 지정된 수퍼로 배송을 완료해 신선한 제품을 고객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GS리테일 농산팀 조남욱 부장은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도 돕고, 고객에게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자 이...
자금 정산 자동화 시스템은 지난 4월부터 월드점에서 6개월간 시범 운영을 하였으며 10월3일 신규 오픈한 안성점부터 첫 적용했다. 롯데마트는 향후 신규 오픈하는 점포는 물론 08년까지 기존 점포에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롯데마트 윤익중 경리팀장은“업계 최초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일선 매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등 향후 ‘100개 점포 시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