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자금 정산 자동화 시스템 도입

입력 2006-10-18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마트가 유통업계 최초로 '자금 정산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했다.

롯데마트는 18일 전자 금융 솔루션 업체인 케이아이비넷㈜과 공동으로 개발한 ‘무인정산 자동화기기’를 매장에 설치해 점포에서 입출금되는 모든 지폐와 동전, 수표, 상품권 등의 정산 업무를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예전에는 점포당 80여명에 달하는 계산원들이 입출금되는 모든 자금을 수작업으로 처리해 시간적인 낭비와 계산오류 등이 발생했으나 이번 자금 정산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처리 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정산 오류가 해소되는 등 매장 업무의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

자금 정산 자동화 시스템은 지난 4월부터 월드점에서 6개월간 시범 운영을 하였으며 10월3일 신규 오픈한 안성점부터 첫 적용했다. 롯데마트는 향후 신규 오픈하는 점포는 물론 08년까지 기존 점포에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롯데마트 윤익중 경리팀장은“업계 최초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일선 매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등 향후 ‘100개 점포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면서 “현재 매장을 찾는 고객을 위해 제공하고 있는 은행, 캐피탈 등‘통합 금융 서비스’와 연계해 롯데마트만의 '점포 첨단화'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52,000
    • +0.44%
    • 이더리움
    • 2,987,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14%
    • 리플
    • 2,015
    • +0.2%
    • 솔라나
    • 125,600
    • +0.64%
    • 에이다
    • 382
    • +1.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7.12%
    • 체인링크
    • 13,100
    • +0.77%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