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난해 매출 중 미국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와 GC녹십자랩셀 등의 CDMO 매출이 전년대비 524% 크게 증가했고, 2021년에도 CDMO사업 확장을 통해 매출 이익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는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를 통해 국내 기업 중 가장 빠르게 세포치료제 CDMO사업에서 우위를 점했다고 생각한다. 특히 셀센터(Cell center)는 세포치료제...
아티바(Artiva Biotherapeutics)는 지닌달 26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2000만달러의 모금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티바는 GC녹십자홀딩스(GC Holdings)와 GC녹십자랩셀(GC LabCell)이 NK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에 설립한 회사다.
지난해 6월 시리즈A로 7800만달러를 모금한지, 약 8개월만의 성과다. 또, 지난 1월에는 미국 머크(MSD)와 계약금...
미국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와 GC녹십자랩셀 등 위탁개발생산(CDMO) 매출은 전년대비 524% 크게 증가했다. 올해는 CDMO사업의 확장을 통해 외형을 성장시키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 고정비와 원가 비율을 줄이면서 매출 이익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GC녹십자셀은 2020년 4월 미국 아티바 및 GC녹십자랩셀과 82억 원의 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해 생산...
자산화하고 있다”며 “이번 특허 기술이 적용되는 다수의 CAR-NK세포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랩셀은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기술은 미국 관계사인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가 미국 머크(MSD)에 총 18억달러8100만달러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기반이 되는 플랫폼 기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GC녹십자랩셀이 아티바와 함께 2조 원대 초대형 플랫폼 기술을 수출했다.
GC녹십자랩셀은 미국에 설립한 NK세포치료제 현지 개발기업인 아티바와 함께 미국 MSD와 총 3가지의 CAR-NK세포치료제 공동 개발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총 거래 규모는 18억 6600만 달러(한화 약 2조 780억 원), 이번 계약에 따라 GC녹십자랩셀에 직접 유입되는 금액은...
GC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주 이외에도 고형암 타깃의 CAR-T치료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셀센터의 고도화된 첨단 설비 및 생산시설을 갖추고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 4월 수주한 미국 아티바(Artiva Biotherapeutics Inc.)의 ‘AB101’이 지난 8일 미국 식품의약국(FDA) 1/2상 임상시험 승인을 획득했다.
GC녹십자랩셀, 차세대 NK세포치료제 미국 임상 착수
GC녹십자랩셀은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NK(자연살해, Natural Killer)세포치료제 ‘AB101’의 1/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상에서는 기존 치료제로 치료 경험이 있는 재발 및 불응성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한다.
AB101은...
GC녹십자랩셀은 8일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NK세포치료제 ‘AB101’의 임상 1/2상 시험 IND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아티바는 GC녹십자랩셀이 NK세포치료제의 개발을 위해 미국 샌디에이고에 설립한 기업이다.
아티바는 지난해 CAR-NK 플랫폼, 양산 기술을 포함한 C녹십자랩셀의 NK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GC녹십자랩셀은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NK(자연살해, Natural Killer)세포치료제 ‘AB101’의 1/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아티바는 지난해 AB101을 기반으로 하는 양산 기술과 CAR-NK 플랫폼 등 GC녹십자랩셀의 NK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기술을 도입해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6월 발표한 미국 세포치료제 연구기업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와 GC녹십자랩셀 등 CDMO 사업이 본격화하며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335% 증가한 19억 원을 기록했다.
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감소했던 이뮨셀엘씨주 매출 성장은 회복됐고, CDMO사업 매출이 증가해 GC녹십자셀의 사업 다각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다만...
수익성은 지속적인 원가 개선과 더불어 NK세포치료제의 미국 현지 개발을 담당하는 아티바에서 기술 이전료가 일부 반영돼 개선세가 두드러졌다.
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4분기에도 검체 검진 사업 성장세와 기술 이전료 추가 유입 등으로 인해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차세대 NK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 기조도 지속할 것”이라고...
아티바(Artiva Biotherapeutics)도 이번 학회에 참가한다. 최고기술경영자(CTO)인 피터 플린 박사가 GC녹십자랩셀 기술 기반의 NK세포치료제 상업화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NK세포치료제의 미국 개발을 위해 설립된 아티바는 GC녹십자랩셀의 CAR 기술, NK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등을 도입한 이른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기업이다.
발표자로...
GC녹십자랩셀은 NK(자연살해, Natural Killer) 세포치료제의 미국 현지 개발을 위해 설립된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가 7800만 달러(934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아티바는 지난해 CAR 및 양산 기술을 포함해 GC녹십자랩셀의 NK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기술을 도입한 이른바 ‘NRDO’(No...
GC녹십자랩셀 계열사인 미국의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가 7800만달러(약 9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아티바는 GC녹십자랩셀이 NK(자연살해, Natural Killer) 세포치료제의 미국 현지 개발을 위해 설립한 기업이다.
GC녹십자랩셀에 따르면 이번 아티바의 시리즈A에는 '5AM'을 필두로 'venBIO', 'RA Capital' 등 미국 바이오 분야...
(IR) 개최
△피씨엘, 3억 원 규모 의료기기 관련 공급계약
△피씨엘, 2억8461만 규모 의료기기 공급계약
△녹십자랩셀 “아티바 주식 67억 원 추가 취득”
△한전기술, 235억 원 규모 대구복합 건설사업 공급계약
△엔지켐생명과학, 30일 기업설명회(IR) 개최
△한화디펜스, 30mm 차륜형대공포 최초양산
△코미팜, 코로나19 관련 임상시험계획 신청
녹십자랩셀은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 주식 128만4185주를 약 67억 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10.5%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내년 6월 30일이다. 회사 측은 "세포치료제 개발 및 글로벌 임상 진행 목적"이라고 밝혔다.
위탁사는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GC녹십자 세포치료제 연구법인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 아티바)'와 녹십자랩셀이다.
먼저 아티바와는 제대혈 유래 NK(자연살해, Natural Killer)세포치료제인 'AB-101'의 미국내 1/2상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AB-101 위탁생산 계약기간은 2020년 4월부터 2021년...
GC녹십자셀은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세포치료제 연구법인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이하 아티바)와 제대혈 유래 NK(자연살해)세포치료제 ‘AB-101’의 미국내 1/2상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위탁생산 계약기간은 2020년 4월부터 2021년 12월말까지이며, 총 21개월간 432만 달러(약 52억 원) 규모다. 생산 일정과...
GC녹십자랩셀은 GC녹십자의 미국 세포치료제 연구법인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 아티바)와 자연살해(NK, Natural Killer)세포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NK세포는 우리 몸에서 암세포나 비정상 세포를 파괴해 암을 막아주는 선천면역세포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GC녹십자랩셀은 자사가 개발 중인 제대혈 유래 NK세포치료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