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너리 그룹인 MDCV의 알렉시스 코르누(Alexis Cornu)와 협력했다. 알렉시스 코르누는 지난 3년간 열린 와인 대회에서 20회가 넘는 우승 이력을 가진 와인 메이커로 다양한 양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메종 넘버나인은 그르나슈(Grenache) 45%, 씬소(Cinsault) 25%, 시라(Syrah)와 메를로(Merlot)를 각각 15%씩 혼합해 만들었다. 한잔을 따르면 아주 연한 핑크, 맑은 복숭아...
2022-09-28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