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김민호 부총재보, 홍승제 국제국장, 조정환 금융안정국장, 허진호 통화정책국장, 신호순 금융시장국장, 장민 조사국장, 손욱 경제연구원장이 회의실로 입장했다. 뒤이어 오전 8시 56분에 윤면식 부총재보가 입실했다.
오전 8시 58분 하성 감사, 서영경 부총재보가 회의실에 들어선 후 정해방·정순원·문우식·함준호 금통위원이 모습을 드러냈다. 장병화 부총재보도...
오전 8시 52분 신호순 금융시장국장이 가장 처음 회의실로 들어섰다. 이어 53분엔 채선병 외자운용원장이, 54분엔 홍승제 국제국장, 허진호 통화정책국장, 손욱 신임 경제연구원장이 모습을 보였다. 손 신임 원장은 이달 초 취임 이후 처음으로 금통위에 참석했다.
8시 55분엔 장민 조사국장을 비롯해 김민호·윤면식·서영경 부총재보가 입실했다. 조정환...
이밖에도 이 총재 취임이후 제주 지역본부장에서 공보관을 거쳐 발권국장으로 영전한 박성준 국장과 국방대학원에서 이 총재 취임후 처음으로 생긴 정책보좌관을 거쳐 금융시장국장에 오른 신호순 국장 등도 물망에 오르고 있는 중이다.
이들은 꼭 이번이 아니더라도 가능성이 있는 인물들로 점쳐지고 있다. 당장 오는 7월15일 허재성 부총재보와 서영경 부총재보가...
취재진이 속속 모여든 가운데 오전 8시 53분 서영경 부총재보, 허진호 통화정책국장, 조정환 금융안정국장, 신호순 금융시장국장이 회의실에 들어섰다. 담담한 표정으로 이들이 착석할 때 쯤, 오전 8시 54분 김민호 부총재보가 이어서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오전 8시 55분에 허재성·이흥모·윤면식 부총재보가, 56분에는 하성 감사, 장민 조사국장, 홍승제...
이 관계자는 이어 “시장에서 중국증시가 조만간 안정을 찾을 것이란 의견이 나오고 있는 점도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는 김민호 부총재보가 주재했으며, 윤면식 부총재보, 홍승제 국제국장, 신호순 금융시장국장, 서봉국 공보관, 유창호 외자기획부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는 김민호 부총재보, 윤면식 부총재보, 홍승제 국제국장, 신호순 금융시장국장, 서봉국 공보관, 유창호 외자기획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4일 중국증시가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하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인 데 따라 마련됐다. 중국증시는 이날 CSI300지수가 장중 7% 급락하자 거래를 조기 마감했다. 중국 당국 규정에는 5% 급락 시 15분간 주식 및...
오전 8시 55분경 허재성·서영경·이흥모·김민호·윤면식 부총재보, 장민 조사국장, 신호순 금융시장국장, 허진호 통화정책국장, 채선병 외자운용원장이 회의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2분 뒤에 하성 감사, 홍승제 국제국장, 조정환 금융안정국장, 6명의 금통위원이 회의장에 입실했다.
이 총재는 오전 9시 정각에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회의장에 나타났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