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는 우선 카쉐어링 서비스 브랜드 쏘카, 도도포인트 운영사 스포카 등과 함께 첫 정식 서비스를 선보이며 LG CNS, 비즈톡, 두나무, 엠앤와이즈 등과 공식 딜러 파트너십을 맺고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기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와 옐로아이디의 메시징 상품은 이미 친구로 추가된 이용자에 한해 각종 혜택 정보와 소식을 1대1 혹은 단체로 발송할 수 있는...
도도포인트를 운영하는 스포카는 선린인터넷 고등학교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포카는 실무 개발직원이 직접 참여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IT콘텐츠와 정보기술 관련 교육을 지원한다. 선린 인터넷고는 정보통신과, 웹운영과, 테크노경영과, 멀티미디어과 등 4개 학과로 구성돼 있다.
우선 방과 후 수업을 개설해 직접 교육현장에...
‘도도 포인트’를 서비스하고 있는 스포카는 제휴 매장이 5000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일본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도도 포인트는 현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4%의 성장률을 보였다. 또한 사용자수는 전년 대비 2.5배 늘어 500만명을 넘어섰다.
도도 포인트는 고객관리와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 매장을 지원하는 솔루션 서비스다....
중견•중소기업 2위는 ‘알티캐스트’, 3위는 ‘배달의 민족’, 4위는 ‘에스코어’, 5위는 ‘스포카’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말 일하기 좋은 대기업 1위에 꼽혔던 ‘SK이노베이션’은 상반기 순위 13위로 하락했다. 총점은 10점 가까이 떨어졌고, 경영진 평가가 4.11점에서 2.75점으로 추락했다. 잡플래닛 측은 지난해 37년 만에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하고 올해 5월부터...
스포카의 ‘도도 포인트’는 태블릿에 전화번호를 입력한 뒤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식이다. 종이 쿠폰이나 멤버십 카드 없이도 고객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매장에게는 멤버십 관리의 부담을 줄여준다. 특히 ‘도도 인사이트’ 분석 시스템을 통해로 제공되는 적립고객 통계는 점주들의 매장 운영 방향을 한 눈에 제시해 준다. 스포카에 따르면 현재 카페와 식당을...
오프라인 점주들이 좋아하는 스타트업 ‘스포카’ 덕분이다. 최재승 대표와 손성훈 대표가 공동으로 창업한 스포카는 매장 고객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며 스마트 오프라인을 추구한다.
“스탬프 카드를 대체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하는 손 대표는 미국 맥킨지 컴퍼니에서 3년간 근무하다 최 대표의 제안에 창업전선에 뛰어들었다. 그는 “나는 천재가 아닌...
야놀자는 매장 마케팅 솔루션 기업 ‘스포카’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포카가 운영하고 있는 ‘도도포인트’는 매장에 설치된 태블릿을 통해 포인트가 적립되는 서비스다. 현재 전국 2500개 매장과 400만 명의 고객이 사용하고 있으며 이번 야놀자와의 업무 제휴로 도도포인트의 제휴 업종은 F&B분야에서 숙박업으로까지 확대됐다....
매장 고객관리 및 마케팅 솔루션 ‘도도포인트’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스포카가 4.11점으로 IT기업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스포카는 특히 승진 기회 및 가능성에서 3.83점, 사내 문화에서 4.61점으로 각각 1위를 달렸다.
디지털 방송용 SW 공급업체 알티캐스, 스마트폰 첫 화면 플랫폼 ‘캐시슬라이드’의 개발사 엔비티파트너스, 배달의민족앱을 서비스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