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는 18일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파72·7085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는 1언더파 71타, 2라운드에서는 4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139타로 마치며 톱10에 들었다.
이 대회에서 2003년과 2005년, 2008년 세 번이나 우승한 최경주는 2008년 이후 11년째 이 대회에는 출전하고 있다.
김경태(32ㆍ신한금융그룹)도 역시 36홀을 한꺼번에 돌아...
이기상은 17일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파72·708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 6언더파 66타로 김민수(28) 등 공동 2위를 1타차로 제쳤다.
이날 경기는 첫 조가 오전 6시 5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폭우와 안개 등으로 인해 4시간 30분이 지연된 오전 11시 20분에 시작됐다.
출전 선수 150명 가운데...
무대는 17일 인천광역시 중구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파72ㆍ7085야드)에서 개막하는 제22회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5000만원).
지난해 박상현을 따돌리고 우승한 최진호(34ㆍ현대제철)가 유러피언투어 벨지안 녹아웃 출전으로 불참하면서 박상현에게 우승무게가 실리고 있다.
박상현은 지난 2009년 SK텔레콤 우승 이후 대회 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06년부터 국내 유일의 LPGA 정규 투어대회인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리조트 오션골프코스에서 개최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또한 한국여자프로골프(KPGA)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을 창설해 오는 6월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에서 연다.
◇서울 종로구 견지동 110 종로1가대성스카이렉스 = 7층 702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8년 6월 준공한 1개동 54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7층이다. 전용면적은 149.8㎡,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1호선 종각역이 단지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정부서울청사별관, 행정안전부, 헌법재판소, 종로구청, 광화문광장...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헤드프로 ‘양사부’ 양찬국 교습가(경희대 체육대학원 겸임 교수)가 SBS골프에 특별 출연해 시니어골퍼를 위한 실전 노하우를 공개한다.
양찬국 교수는 8, 9일 이틀간 방송되는 SBS골프 아카데미에 출연해 시니어 골퍼들과 아마추어 골퍼들을 특별한 레슨을 공개할 예정이다.
양찬국 교수는 방송을 통해 시니어 골퍼나 힘과...
베스트스코어는 블루버드 컨트리클럽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기억에 남는 것은 2006년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 챔피언 티잉그라운드에서 플레이를 해 2언더파 70타를 친 것이다.
골프장들이 상생할 수 있는 잔여 타임의 부킹에 관해 전국 네트워크를 구상 중인 김종식 대표가 경영난에 허덕이는 일부 골프장을 어떻게 살릴지 궁금하다.
인천 영종도 명문 퍼블릭 스카이72 앤 리조트(대표이사 사장 김영재)가 인천 중구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팀에 저소득층 지원 사업을 위한 기탁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 성장하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카이72는 대표적으로 2006년 골프장 오픈 이래 ‘스카이72 러브오픈’이라는 자선기금 모금 행사를...
또 10일에는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리조트 타이틀리스트 피팅 센터(TFC)가 자리잡은 쇼트게임 컴플렉스에서 타이틀리스트 매니아인 ‘팀 타이틀리스트’ 멤버들과 함께 ‘밥 보키 웨지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밥 보키 웨지 세미나에는 골프업계 종사자에서부터 주니어 선수, 교습가, 일반 아마추어 골퍼 등 총 230여명의 열정적인 골퍼들이 참가해 큰 관심과...
김지현은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ㆍ6220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최종일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쳐 오지현(22ㆍKB금융그룹)을 1타차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우승상금 1억 2000만원.
지난해 기아차 한국여자오픈 우승이후 정상에 오른 김지현은 지난해 3승에 이어...
6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ㆍ6220야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000만 원) 2라운드가 취소되면서 54홀 대회로 축소됐다.
2라운드는 오전 7시에 첫 조 티오프가 예정돼 있었으나 평균 10m/s, 최대 15m/s 이상의 강풍이 몰아쳐 30분 단위로 출발을 연기했다가 2시간30분 동안 지연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