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스마트팜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응원합니다
△농업 혁신을 선도할 청년농업인 지원 대폭 확대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 발표
△농경지 미세먼지 줄일 '깊이거름주기', 시범 보급한다
17일(수)
△농식품부 장관 10:30 설 성수기 축산물 수급상황 점검(천안)
△농업직불제 3.1조원 확대 개편
△2023년 K-Food+ 수출 역대 최고실적 경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스마트팜 입지와 관련한 규제를 최우선으로 해소하고 2027년까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15개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송 장관은 경북 상주 스마트팜 현장을 찾아 청년 농업인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송 장관은 "기후변화, 농촌 고령화에 대응해 스마트 농업이야말로 우리 농업이 나아가야...
농축산물 할인과 함께해요
△2024년에도 스마트팜 수출 전선 이상 무
◇해양수산부
8일(월)
△해수부 차관 11:00 국회 법사위(국회)
9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4:00 국회 본회의(국회)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주요 문답자료 배포
△2024년도 어촌신활력증진 사업 대상지 선정
10일(수)
△해수부 장관 08:00 해양수산 정책현장 점검...
이외에도 다른 법률에 따라 농지를 특정 용도로 이용하기 위해 지역·지구·구역을 지정하는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미리 협의해야 하며, 농지대장 변경 신청 대상에서 토지의 개량시설 설치를 제외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농지법 개정으로 스마트 작물생산시설 설치가 확산될 것"이라며 "농지에서의 불법행위를 차단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
송 장관은 임명 후 알린 공식일정을 통해 현장 밀착형 장관을 예고하고 있다.
새해 첫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신년 참배 후 전북 장수군을 찾아 조류 AI 방역 대책 추진 현장을 살핀다.
이튿날인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한 후 곧바로 충남 부여의 방울토마토 시설 농가와 금산의 만인산농협 스마트APC를 찾아 겨울철 시설작물 수급 상황을 확인한다.
농식품에 농기계와 스마트팜 등 농식품 전후방산업을 포함한 'K푸드+' 수출액은 118억7000만 달러로 2.8% 늘었다.
정부는 적극적인 수출 확대 정책이 성과를 거뒀다고 분석한다. 농식품부는 올해 1월 민·관이 참여하는 K푸드 플러스 수출 확대 추진본부를 구성해 수출 확대에 나섰다.
초청 상담회와 국제 식품박람회, K-푸드페어 등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바이어...
위치한 스마트팜과 샐러드존에서는 유러피안 채소를 신선함 그대로 뿌리 채 판매한다. 또 일반 매장 대비 과일 상품 운영 수를 20% 늘려 자이언트 망고, 칼립소 망고 등 이색 수입 과일 상품군을 판매한다.
또한 대형마트 최초로 매장 내 ‘드라이 에이징(Dry Aging)’ 전용 숙성고를 설치하고 숙성육 특화존 ‘드라이 빈티지(Dry Vintage)’을 운영한다. 축산 역시 일반 매장...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스마트팜 수출이 11월 기준 2억83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억500만 달러에서 168%가 증가했다.
스마트팜 수출 증가는 중동이 이끌었다. 농식품부는 식량 안보를 중요시하는 중동 지역의 수요를 파악하고, 중동을 수출의 핵심 시장으로 하는 정책들이 효과를 거뒀다고 분석했다.
올해 1월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성수기 축산물 수급현장 점검
△중동 협력 강화로 스마트팜 수출 확대 견인
△등급표시된 꿀 믿고 사세요
△삼계탕 등 열처리가금육 EU 27개국 수출길 열렸다
△2024년 검역탐지견 민간 입양 시작
27일(수)
△농식품부 차관 10:00 법사위 전체회의(서울)
△가루쌀 올해 만톤 생산 및 전략작물직불 도입, 제품개발 지원 등으로 산업화 기반 마련, 쌀 수급 안정 성과...
밀 품종 갱신으로 1970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미국의 노만 보로그(Norman Borlaug)박사를 기억한다. 농학자이자 식물 병리학자인 노만 보로그 박사는 새로운 밀 품종인 '난쟁이 밀(Dwarf wheat)'을 개발했다. 기존 밀 육종 이론을 넘어서 개발한 새로운 난장이 밀은 병해충에 저항성이 강하고 비바람과 흔들림에도 잘 견뎠다.
인도, 파키스탄, 멕시코 등 개발도상국에서...
이어 "과학적인 자원관리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어업 구조를 확립하고 양식·가공·유통 시설은 친환경·스마트화해 수산식품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자는 또 "할인행사, 비축·수매 등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수산물 소비 위축을 막는 동시에 물가도 관리하고 우리 해역뿐만 아니라 먼바다까지 방사능 감시와 추적...
그러나 아직 주류 스마트오더에 대해 모르는 고객이 훨씬 많다”이라며 “실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행한 주류시장 트렌드 보고서에서도 주류 스마트오더에 대한 인지는 65%나 되지만 아직 구매 경험이 없는 분들이 64.1%나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스마트오더 관련 법령 개정의 이유 중 하나는 ‘소비자, 소상공인의 편익 제고 및 스타트업 창업 활성화에 기여’다....
소비자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사용해 신속하게 최신의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맞춤형건강식품판매업도 신설된다.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다. 개인의 식습관과 영양 상태에 맞게 건강기능식품을 조합해 판매할 수 있다.
혁신의료기기 인정 범주는 확대된다.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 개정으로 감염병의 신속한 진단을 위한 제품이...
연수점은 실내 스마트팜, 축산 숙성 전용 쇼케이스, 참치 정육점 등 볼거리를 늘렸고, 킨텍스점은 만화카페, 골프 아카데미, 필라테스 등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그 결과 킨텍스점의 10~30대 고객 비중은 리뉴얼 전 대비 4.9%포인트 늘어난 31.7%로 나타났다.
롯데마트 역시 식료품 매장 확대, 상권 맞춤형 비식품 콘텐츠 강화를 주요 리뉴얼 전략으로 내세웠다....
스마트 로봇 방제기는 과수에만 집중해 농약을 살포하고, 라디오파를 이용해 소고기 숙성 기간을 단축하는 연구도 성과를 거뒀다.
농촌진흥청은 이같은 올해 농업 연구개발 성과를 알리기 위한 '2023년 농업과학기술 우수성과 공유대회'를 7일 aT센터에서 개최한다. 농업 분야 전문가 의견과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화 기초연구 △미래 성장 기초연구...
이어 그는 “경기 불황과 불확실성의 지속으로 국민이 모두 어렵다”며 “어려운 시기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송 후보자는 “우리 농업을 생산성과 부가가치가 높은 미래성장산업으로 혁신하고, 농업 전반을 스마트화하면서 농식품의 수출 활성화를 통해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고...
김종구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참여업체 대상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온라인도매시장의 조기 안착을 지원하겠다"며 "2027년까지 산지 농산물유통센터(APC) 100개소를 스마트 APC로 전환하고, 민간의 유통혁신과 신산업 창출 지원을 위한 디지털화된 농산물 유통정보 공개 등 농산물 유통의 디지털 혁신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