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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 지난해 영업이익 15% 감소…“향후 2~3년간 매년 4조 이상 투자” [종합]
    2024-01-31 18:18
  • DGB금융그룹, 싱가포르 자산운용사 인가 완료…"비은행 사업 확대 따른 수익 기반 다변화"
    2024-01-31 16:13
  • “반도체도 스마트폰도 ‘AI’ 중심”…삼성전자, 올해 사업 전략은?
    2024-01-31 10:37
  • ‘악화일로’ 홈쇼핑업계…성과급 줄여 ‘긴축경영’ 돌입
    2024-01-30 18:30
  • 확률형 아이템에 종속된 K-게임…“업계 성장통 이겨내야”
    2024-01-30 17:35
  • '면세·중국 부진 직격탄' 아모레퍼시픽, 작년 영업익 44% 감소
    2024-01-30 17:15
  • 금호타이어, 지난해 영업익 3883억 원…전년比 1578% 급증
    2024-01-30 15:47
  • ‘실적 한파’ 현대제철 “고부가ㆍ고성능으로 위기 돌파”
    2024-01-30 14:57
  • “올해 IPO 시장 회복세…불확실성 지속에 상장전략 다변화해야”
    2024-01-29 09:38
  • "K-웹툰은 흥행 보증수표"…네카오, 'IP' 판 더 키운다
    2024-01-29 05:00
  • 올해 토종 버거, 가열된 시장에…가맹점 확대 사활
    2024-01-29 05:00
  • [富테크] 신한투자증권, 3가지 전략으로 변동성 낮추고 수익률 높이는 ‘SHarp 글로벌 EMP 랩’
    2024-01-25 10:00
  • 옵트론텍,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실적 개선될 것…목표가 24.4%↑
    2024-01-25 08:27
  • [오늘의 증시 리포트] 신세계, 양호한 실적, 주가는 다소 억울
    2024-01-25 07:59
  • ‘5000억 제약사’ 되는 대원…백인환 대표 ‘3세 경영’ 시험대
    2024-01-23 05:00
  • SK온, 하반기에는 웃는다…수익성 개선 안간힘
    2024-01-22 15:56
  • NH투자증권, 자난해 퇴직연금 확정기여형 적립금 증가율 1위
    2024-01-22 14:25
  • 인뱅, 주담대 증가율 70% '가계부채 주범'... 올해는 비이자사업 강화
    2024-01-22 14:19
  • 진에어, 지난해 흑자전환 성공…매출액·영업익 모두 사상 최대
    2024-01-17 16:44
  • 황금알 낳던 ‘해외부동산 투자’ 무더기 손실 우려[2024구조조정의 시간/탐욕의 역습]②-1
    2024-01-1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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